정전기 없는 친환경 신소재(PTT) 카페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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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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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기업이 공동 투자해 친환경 고기능 신소재 카페트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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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성은 기존 카페트보다 항균성이 뛰어나고 오염이 잘 되지 않으며 정전기가 없는 친환경 고기능 PTT(Poly Trimethylene Therephthalate) 카페트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개가를 올렸다.
(주)효성은 8일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산업자원부 정준석 생활산업국장, (주)효성 송형진 사장, 미국 Shell Chemical社 호츄아 박사(Dr. Ho H. Chua) 및 관계자들이 모인가운데 새로 개발한 신소재 카페트 '이온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신제품 '이온프리'는 지난 2001년부터 산자부에서 추진해 온 'PTT 섬유제조와 응용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총 26억원(정부 13억원)이 투입, 민․관 협력에 의한 기술개발 성공사례로서 그 의미가 크다.
참고로 PTT는 나일론과 폴리에스터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신소재로 기존 카페트 소재로 사용되던 나일론과 PP(Poly Propylene)에 비해 오염이 잘 되지 않고 얼룩이 쉽게 제거되며 건조가 빠르고 항균처리로 세균이나 곰팡이 등 유해균으로부터도 안전하다.
또한 PTT 카페트의 경우 자체적으로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아 정전기에 예민한 첨단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곳이나 노약자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적합하며 친환경소재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나, 우수한 소재성에도 불구, 제조기술이 까다로워 상용화된 사례는 없었으며 이번 (주)효성이 세계최초 개발이라는 개가를 올리게 된 것이다.
(주)효성은 이번 '이온프리' 출시로 일본, 호주, 중국 등으로의 수출을 본격화, 세계 시장(220억불 규모)에서의 국내 제품 점유율을 크게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자부 윤수영 섬유패션산업과장은 "국내 섬유업계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혁신에 의한 차별화 제품 생산비중을 높이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섬유산업의 첨단 핵심기술에 대한 중․장기 기술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김은경주무관(eunkyung@mocie.go.kr) 02-211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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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성은 기존 카페트보다 항균성이 뛰어나고 오염이 잘 되지 않으며 정전기가 없는 친환경 고기능 PTT(Poly Trimethylene Therephthalate) 카페트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개가를 올렸다.
(주)효성은 8일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산업자원부 정준석 생활산업국장, (주)효성 송형진 사장, 미국 Shell Chemical社 호츄아 박사(Dr. Ho H. Chua) 및 관계자들이 모인가운데 새로 개발한 신소재 카페트 '이온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신제품 '이온프리'는 지난 2001년부터 산자부에서 추진해 온 'PTT 섬유제조와 응용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총 26억원(정부 13억원)이 투입, 민․관 협력에 의한 기술개발 성공사례로서 그 의미가 크다.
참고로 PTT는 나일론과 폴리에스터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신소재로 기존 카페트 소재로 사용되던 나일론과 PP(Poly Propylene)에 비해 오염이 잘 되지 않고 얼룩이 쉽게 제거되며 건조가 빠르고 항균처리로 세균이나 곰팡이 등 유해균으로부터도 안전하다.
또한 PTT 카페트의 경우 자체적으로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아 정전기에 예민한 첨단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곳이나 노약자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적합하며 친환경소재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나, 우수한 소재성에도 불구, 제조기술이 까다로워 상용화된 사례는 없었으며 이번 (주)효성이 세계최초 개발이라는 개가를 올리게 된 것이다.
(주)효성은 이번 '이온프리' 출시로 일본, 호주, 중국 등으로의 수출을 본격화, 세계 시장(220억불 규모)에서의 국내 제품 점유율을 크게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자부 윤수영 섬유패션산업과장은 "국내 섬유업계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혁신에 의한 차별화 제품 생산비중을 높이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섬유산업의 첨단 핵심기술에 대한 중․장기 기술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김은경주무관(eunkyung@mocie.go.kr) 02-211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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