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해외 플랜트 수주 36% 증가한 24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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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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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전년동기(17억5600만불) 대비 36% 증가한 23억9100만불(58건)을 기록, 올해들어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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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중동(17건, 12억4400만불)과 아시아(19건, 7억700만불)가 각각 555%, 91%의 급증세를 보였으며, 아프리카 6건 3억38백만불, 기타지역이 16건 1억2백만불을 기록했다.
설비별로는 석유․가스/석유화학 분야가 이란 LNG 처리시설 수주(3억9400만불) 등으로 7억9200만불에 달해 352%가 늘었으며 발전분야도 6억3600만불로 62% 증가했다.
주요 수주 공사로는 현대중공업의 인도 해저 송유관 공사(5억7500만불), 현대중공업의 사우디 열병합 발전소 공사(4억2000만불), 대우건설의 이란 LNG처리시설 공사(3억9400만불), LG건설의 카타르 선형 알킬벤젠 프로젝트(2억3600만불) 등을 꼽을 수 있다.
수주금액 기준 국가별 기중은 인도(24%)가 가장 높았으며, 업체별로는 중공업계와 건설사들이 90% 이상 차지했다.
산업자원부 김순철 수출과장은 "지난해 부진을 면치 못했던 해외 플랜트 수주가 이렇듯 빠른 성장을 보이게 된 것은 이라크 전쟁의 종결과 고유가 재정을 바탕으로 주변 중동국가의 대규모 플랜트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면서 "아시아 시장도 경기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인도, 베트남, 대만, 중국 등을 중심으로 발전설비, 해양설비, 중소형 플랜트 발주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김순철 과장은 또 "특히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진출과 관련, 지난 3월 현대건설이 2.2억불짜리 수자원 및 전력분야 공사 하청을 확정한데 이어 올해 이라크 연합군 임시행정처(CPA)가 발주한 50억불 규모의 이라크 재건사업의 하청업체가 조만간 선정될 예정이어서 2/4분기부터는 국내 업체들의 이라크 재건사업 수주가 보다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자부는 해외 플랜트 수주지원을 위해 4월말까지 1차로 플랜트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지원(조사비의 50% 보조)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4월 28일에는 무역협회, KOTRA 등과 함께 이라크 전후복구사업 하청 관련 설명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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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9일 전경련 주최로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신흥시장진출특별위원회'에서 신흥시장 진출 유망 품목으로 플랜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별․품목별 신흥시장 진출 종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2010년까지 8대 무역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출시장의 개척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최근 수출비중이 20%대로 커지고 있는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OTRA의 지사화 전담인력과 무역관수를 확대해 신흥시장 조사 및 컨설팅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BRICs 시장에 관한 종합 정보사이트를 구축해 실시간 시장 동향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유망상품 발굴을 위해 세계일류상품 품목(지난해 353개)을 2005년까지 500개로 확대하고, 차대세 10대 성장동력 산업에 인력과 R&D를 집중 지원해 미래형 수출 유망상품을 개발하며, 상품과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무역 추세에 맞춰 종합 수출품인 플랜트 산업을 고부가치형 수출분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신흥시장진출특별위원회'는 플랜트와 같은 개도국 진출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제안하고 주요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는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수출과 나성화사무관(heyday@mocie.go.kr) 02-211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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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중동(17건, 12억4400만불)과 아시아(19건, 7억700만불)가 각각 555%, 91%의 급증세를 보였으며, 아프리카 6건 3억38백만불, 기타지역이 16건 1억2백만불을 기록했다.
설비별로는 석유․가스/석유화학 분야가 이란 LNG 처리시설 수주(3억9400만불) 등으로 7억9200만불에 달해 352%가 늘었으며 발전분야도 6억3600만불로 62% 증가했다.
주요 수주 공사로는 현대중공업의 인도 해저 송유관 공사(5억7500만불), 현대중공업의 사우디 열병합 발전소 공사(4억2000만불), 대우건설의 이란 LNG처리시설 공사(3억9400만불), LG건설의 카타르 선형 알킬벤젠 프로젝트(2억3600만불) 등을 꼽을 수 있다.
수주금액 기준 국가별 기중은 인도(24%)가 가장 높았으며, 업체별로는 중공업계와 건설사들이 90% 이상 차지했다.
산업자원부 김순철 수출과장은 "지난해 부진을 면치 못했던 해외 플랜트 수주가 이렇듯 빠른 성장을 보이게 된 것은 이라크 전쟁의 종결과 고유가 재정을 바탕으로 주변 중동국가의 대규모 플랜트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면서 "아시아 시장도 경기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인도, 베트남, 대만, 중국 등을 중심으로 발전설비, 해양설비, 중소형 플랜트 발주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김순철 과장은 또 "특히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진출과 관련, 지난 3월 현대건설이 2.2억불짜리 수자원 및 전력분야 공사 하청을 확정한데 이어 올해 이라크 연합군 임시행정처(CPA)가 발주한 50억불 규모의 이라크 재건사업의 하청업체가 조만간 선정될 예정이어서 2/4분기부터는 국내 업체들의 이라크 재건사업 수주가 보다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자부는 해외 플랜트 수주지원을 위해 4월말까지 1차로 플랜트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지원(조사비의 50% 보조)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4월 28일에는 무역협회, KOTRA 등과 함께 이라크 전후복구사업 하청 관련 설명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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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9일 전경련 주최로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신흥시장진출특별위원회'에서 신흥시장 진출 유망 품목으로 플랜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별․품목별 신흥시장 진출 종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2010년까지 8대 무역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출시장의 개척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최근 수출비중이 20%대로 커지고 있는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OTRA의 지사화 전담인력과 무역관수를 확대해 신흥시장 조사 및 컨설팅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BRICs 시장에 관한 종합 정보사이트를 구축해 실시간 시장 동향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유망상품 발굴을 위해 세계일류상품 품목(지난해 353개)을 2005년까지 500개로 확대하고, 차대세 10대 성장동력 산업에 인력과 R&D를 집중 지원해 미래형 수출 유망상품을 개발하며, 상품과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무역 추세에 맞춰 종합 수출품인 플랜트 산업을 고부가치형 수출분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신흥시장진출특별위원회'는 플랜트와 같은 개도국 진출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제안하고 주요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는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수출과 나성화사무관(heyday@mocie.go.kr) 02-211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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