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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 '특소세인하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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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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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소세인하 후 자동차 판매가 증가하는 등 내수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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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특소세인하 조치(3.24) 이후 1주일간(3.24~31)의 자동차판매실적을 조사한 결과, 2월 같은 기간(2.21~28)에 비해 판매대수가 15.7%가 증가, 특소세 인하에 따른 판매증대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 발표에 따르면 완성차 5개사 모두 2월 동기에 비해 판매가 증가했으며, 다만 특소세 인하효과가 작은 소형차 위주의 GM대우는 상대적으로 판매증가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지난해 7월 특소세 인하시에는 내수판매가 전월(6월)에 비해 오히려 5.5%감소한 바 있다.
특히 향후 1~3개월 이내에 출고되는 자동차계약대수는 2월 동기에 비해 44.4%나 증가했으며, 업계가 특소세 인하를 적극 활용한 대대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신차출시등을 추진하고 있어 4월 이후에는 자동차 판매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전년동기('03.3.24~31)에 비해 판매대수는 17.0%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1월(△41.1%), 2월(△30.1%)에 비해 크게 줄어들고 있다.
한편, 백화점 매출도 4월중에는 특소세인하 효과가 가시화되고 주요 업체의 판촉행사기간(sale)확대, 수출경기의 내수확산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0.5%, 할인점 매출은 4.8%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경기회복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3월 중에는 평소 결혼 성수기임에도 불구, 올해는 결혼을 피하는 음력 윤달의 영향으로 전자제품, 가구, 주방용품 등 혼수용품이 주종인 가정용품 매출이 크게 감소(△12.9%)하고, 기상악화로 인한 내점객 감소, 불안정한 정국 상황과 국제원자재값 급등 등 특수요인들이 겹쳐 백화점 매출이 크게 줄고(△11.0%) 할인점 매출도 감소세(△0.2%)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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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 상품별 소비 동향을 보면, 백화점은 남성의류(△22.3%), 여성정장(△13.3%), 가정용품(△12.9%), 여성 캐주얼(△10.9%), 아동․스포츠(△7.5%), 식품(△4.9%) 등 에서 약세를 보였고, 할인점은 스포츠(△9.3%), 의류(△9.0%) 등은 감소세를, 식품(4.8%), 잡화(9.4%) 등은 지난달에 이어 증가세를 보였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 윤영선과장(yoonseon@mocie.go.kr)/유통물류과 김성환과장(thekims5@mocie.go.kr) 02-2110-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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