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원전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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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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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원전 협력이 앞으로 더욱 확대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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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은 12일 부이 쑤언 쿠(Bui Xuan Khu) 산업부 수석 차관과 면담 및 오찬을 통해 베트남의 원전도입 등과 관련한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부이 차관의 이번 방한은 양국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원전도입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산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초청해 이뤄졌으며, 부이 차관은 산업부, 공산당 등 주요인사 10명과 함께 11~17일 우리나라에 머물 예정이다.
최근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은 차질없이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의회승인을 거쳐 내년쯤 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그동안 우리 정부 및 산업계는 베트남 원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지난 2002년 11월 산자부와 베트남 산업부가 베트남의 원전도입 협력양해각서를 체결, 이 양해각서에 따라 그간 한수원 등 국내 산업계와 베트남 산업부가 베트남의 원전도입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해 왔다.
김칠두 차관은 이번 부이 차관과의 면담에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양국간 원전협력 활동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베트남과 유사한 사회적․경제적 시기에 원전을 도입하고 성공적으로 기술자립화를 달성한 한국이 베트남의 신규원전 사업을 위한 최고의 협력파트너"임을 설명한 후 타당성 조사 등 향후 베트남의 신규원전 사업 추진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우리 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산자부 이용두 원자력산업과장은 "베트남의 신규원전 건설사업은 베트남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정부의 협력의지를 베트남 정부에 전달함으로써 베트남의 신규원전 도입과 관련한 양국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용두 과장은 또 "베트남 대표단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수력원자력(주), 두산중공업(주), 현대중공업(주), 한전원자력연료(주) 등을 방문해 원자력발전소 등 원전산업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세계 6위의 원전선진국으로 발전한 우리나라 원전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산업자원부 원자력산업과 장보현사무관(changbo@mocie.go.kr) 02-2110-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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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은 12일 부이 쑤언 쿠(Bui Xuan Khu) 산업부 수석 차관과 면담 및 오찬을 통해 베트남의 원전도입 등과 관련한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부이 차관의 이번 방한은 양국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원전도입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산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초청해 이뤄졌으며, 부이 차관은 산업부, 공산당 등 주요인사 10명과 함께 11~17일 우리나라에 머물 예정이다.
최근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은 차질없이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의회승인을 거쳐 내년쯤 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그동안 우리 정부 및 산업계는 베트남 원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지난 2002년 11월 산자부와 베트남 산업부가 베트남의 원전도입 협력양해각서를 체결, 이 양해각서에 따라 그간 한수원 등 국내 산업계와 베트남 산업부가 베트남의 원전도입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해 왔다.
김칠두 차관은 이번 부이 차관과의 면담에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양국간 원전협력 활동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베트남과 유사한 사회적․경제적 시기에 원전을 도입하고 성공적으로 기술자립화를 달성한 한국이 베트남의 신규원전 사업을 위한 최고의 협력파트너"임을 설명한 후 타당성 조사 등 향후 베트남의 신규원전 사업 추진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우리 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산자부 이용두 원자력산업과장은 "베트남의 신규원전 건설사업은 베트남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정부의 협력의지를 베트남 정부에 전달함으로써 베트남의 신규원전 도입과 관련한 양국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용두 과장은 또 "베트남 대표단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수력원자력(주), 두산중공업(주), 현대중공업(주), 한전원자력연료(주) 등을 방문해 원자력발전소 등 원전산업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세계 6위의 원전선진국으로 발전한 우리나라 원전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산업자원부 원자력산업과 장보현사무관(changbo@mocie.go.kr) 02-2110-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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