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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술개발 의지 있는 업체 적극 발굴,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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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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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유망 기술개발 중소업체 대표를 초빙, 살아있는 모범 경영사례 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산자부 생활산업국은 16일 기술혁신 업체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주)은성코퍼레이션 이영규 대표이사를 초청, 기술혁신과 마케팅 성공사례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참고로 (주)은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코스닥에 등록한 섬유 중소기업으로 극세사 클리너(Cleaner) 분야에서 스웨덴 ACT사와 선두를 다투는 등 세계시장 점유율 25%로 해외에서 더 유명한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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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회사는 매출액 대비 5%를 연구비로 투자하고 종업원의 20%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해 신소재 개발에 매진한 결과, 3M 등 다국적 기업에서 이 회사 제품을 독점 공급받을 정도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01년에는 산자부 세계일류상품에도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2001년에는 OEM(주문자생산방식)방식에서 과감히 탈피, 'SESA' 'Aquatrans' 등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국내외 마케팅을 적극 추진, 고유 브랜드 수출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1997년 이후 매년 20%의 고속성장을 거듭해 현재 8개의 해외지사를 통해 40여개국에 극세사 클리너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주)은성코퍼레이션 이영규 대표이사는 발표를 통해 "반도체 및 전자산업용 초극세사 와이퍼 개발('00.8~'03.7) 사업은 정부의 지원(24억원)으로 개발에 성공해 LG필립스를 시작으로 본격적 제품공급에 돌입하고 있다"며 "정부의 기술개발 지원사업이 계속 확대돼 기술개발 의지가 있는 업체를 적극 발굴․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시장 확보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멈추지 않는 마케팅 추진이 중요하며, 향후 인공친화형 소재 등 차세대 미래섬유와 나노섬유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투자를 적극 추진해 섬유기술 선도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자부 정준석 생활산업국장은 "지난 16년간 100억불 이상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섬유산업이 2005년 섬유교역 자유화(쿼터 폐지) 및 중국의 급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태리나 독일 등 섬유선진국은 고급 및 차별화제품 수출로 큰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면서 "우리나라 섬유산업도 (주)은성코퍼레이션과 같이 고급화 및 차별화 제품 생산․수출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김은경주무관(eunkyung@mocie.go.kr) 02-211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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