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후판 55만톤 우선 공급 등 통해 지방 중소업체 원자재난 해결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87
  • 첨부파일

2

정부가 원자재 수급 애로를 겪고 있는 지방 중소기업에 후판 55만톤을 우선 지원토록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산업자원부는 전남북 지역 지방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원자재 수급 대책회의를 21일 오후 '광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이희범 장관 주재로 개최했다.
[% 1, large, right %]
이날 회의는 원자재 수급애로 발생이후, 정부가 추진중인 각종 원자재 수급시책의 원활한 작동여부를 현지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수도권보다는 지방소재 중소기업들의 애로가 상대적으로 많이 제기되는 점을 고려해 제1차 회의를 광주에서 열고, 제2차 회의는 오는 5월 3일 부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산자부와 지자체, 중기청과 조선업계·자동차부품업계·일반기계업계 대표, 포철·동국제강·현대차 관련 임원 등 총이 참석, 원자재 수급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포스코는 아직 수급상 애로가 있는 강판류의 증량공급을 적극 검토키로 했으며, 철강재의 증산과 수출물량의 내수전환을 통해 국내 증량공급중인 후판 55만톤(포스코 38만톤, 동국제강 17만톤)이 지방 중소기업들에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자동차 제작사 등도 중소기업의 원가상승 부담완화를 위해 원자재 가격상승분을 부품납품가격에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한편 이희범 장관은 "현재 2,000억원 규모로 운용중인 중소기업에 대한 원자재 구매 금융지원자금을 기업체 수요추이를 감안해 증액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밝히고 "중소기업들이 이 자금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최근 원자재 수급상황에 대해 "정부의 철근 수출제한 조치, 원자재 매점매석 단속, 포스코 증산 등을 통해 다소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은 상황이 단기적 조정에 의한 안정추세일 가능성이 있으며 앞으로도 가격급등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하고 "원자재 수급 모니터링, 현장실태 점검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정부시책화해 기업애로 해소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자부는 원자재(철강재) 수급위기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위기단계별 종합대응계획(아래표 참조)을 수립하고 국내외 시장상황에 따라 적기에 단계별 조치를 취해나갈 방침이다.
[% 2, original, center %]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기계과 용영준사무관(yjyong@mocie.go.kr) 02-2110-5626)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