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도시락 회의, 공직사회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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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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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기업 기살리기'를 모토로 한 현장중심행정, 기존 틀을 깬 '혁신 시무식'과 '산하기관과 함께 한 혁신 연찬회' 등으로 산업자원부에 새바람을 몰고 온 이희범 장관이 이번에는 직원들과의 격식없는 '도시락 회의'로 공직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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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작된 '혁신 도시락 회의'를 이희범 장관은 그간 과장급·사무관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으며, 26일에는 김종환 직장협의회장 등 6급 이하 직원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누며 산자부 혁신방안 아이디어와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두시간이 넘게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는 일하는 사람이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연공중심의 인사제도 개편방안, 민원실에 최선임자 보임 등 고객을 위한 민원업무 개선방안, 부내 의사소통 원활화방안 등 조직 전체적인 혁신방안이 활발하게 제기됐다.
아울러 여성 및 기술직 공무원들에 대한 차별적 분위기 해소 등을 위한 다양한 건의와 함께 이번 용천참사와 관련 북한동포 돕기를 산자부 차원에서 추진하자는 의견까지 나왔다.
이희범 장관은 많은 행사들 중 특히 한달에 두 번 도시락 미팅은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우선적으로 챙기고 있는데, 각급 직원들과 장관이 도시락을 놓고 2시간 동안 혁신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으며, 정책추진과 관련된 아이디어에서부터 조직혁신 및 건의사항에 이르기까지 제한 없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날 도시락 회의도 격의 없는 분위기에서 이뤄졌으며 이희범 장관은 미리 도시락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발언에 대한 '면책특권'을 부여하겠다고 강조하고 어떤 의견이라도 기탄 없이 말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3월 6일과 20일에 열렸던 과장급 도시락 회의와 4월 2일 부내 사무관·서기관들과의 도시락 회의에서는 산자부의 혁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쏟아졌으며, 이에 대해 즉각 시행이 가능한 부분은 장관이 그 자리에서 관련부서에 시행을 지시하여 반영하는 등 종전의 경직적인 절차를 타파하고 있다.
또 중기청·특허청과의 업무협조 원활화를 위한 양청 차장의 간부회의 참석과 중기청과의 정기적인 교류 및 Co-Work System 구축, '기업 기살리기'에 이은 '직원 기살리기' 추진, 지역균형발전 시책의 효과적인 추진방안 및 부내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 방안, 연구 소모임 활성화, 외빈 회의실 마련 등이 이 회의에서 논의돼 시행되거나 추진중인 사항이다.
이희범 장관은 내달 1일 오찬은 부내 여직원들과 도시락 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앞으로도 도시락 미팅을 계속 실시해 가급적 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혁신담당관실 이원주사무관(wj1st@mocie.go.kr) 02-2110-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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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작된 '혁신 도시락 회의'를 이희범 장관은 그간 과장급·사무관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으며, 26일에는 김종환 직장협의회장 등 6급 이하 직원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누며 산자부 혁신방안 아이디어와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두시간이 넘게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는 일하는 사람이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연공중심의 인사제도 개편방안, 민원실에 최선임자 보임 등 고객을 위한 민원업무 개선방안, 부내 의사소통 원활화방안 등 조직 전체적인 혁신방안이 활발하게 제기됐다.
아울러 여성 및 기술직 공무원들에 대한 차별적 분위기 해소 등을 위한 다양한 건의와 함께 이번 용천참사와 관련 북한동포 돕기를 산자부 차원에서 추진하자는 의견까지 나왔다.
이희범 장관은 많은 행사들 중 특히 한달에 두 번 도시락 미팅은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우선적으로 챙기고 있는데, 각급 직원들과 장관이 도시락을 놓고 2시간 동안 혁신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으며, 정책추진과 관련된 아이디어에서부터 조직혁신 및 건의사항에 이르기까지 제한 없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날 도시락 회의도 격의 없는 분위기에서 이뤄졌으며 이희범 장관은 미리 도시락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발언에 대한 '면책특권'을 부여하겠다고 강조하고 어떤 의견이라도 기탄 없이 말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3월 6일과 20일에 열렸던 과장급 도시락 회의와 4월 2일 부내 사무관·서기관들과의 도시락 회의에서는 산자부의 혁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쏟아졌으며, 이에 대해 즉각 시행이 가능한 부분은 장관이 그 자리에서 관련부서에 시행을 지시하여 반영하는 등 종전의 경직적인 절차를 타파하고 있다.
또 중기청·특허청과의 업무협조 원활화를 위한 양청 차장의 간부회의 참석과 중기청과의 정기적인 교류 및 Co-Work System 구축, '기업 기살리기'에 이은 '직원 기살리기' 추진, 지역균형발전 시책의 효과적인 추진방안 및 부내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 방안, 연구 소모임 활성화, 외빈 회의실 마련 등이 이 회의에서 논의돼 시행되거나 추진중인 사항이다.
이희범 장관은 내달 1일 오찬은 부내 여직원들과 도시락 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앞으로도 도시락 미팅을 계속 실시해 가급적 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혁신담당관실 이원주사무관(wj1st@mocie.go.kr) 02-2110-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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