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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혁명' RFID시범사업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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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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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경영환경 구축의 핵심기반기술이자 특히 유통물류분야에서 탁월한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이는 RFID시범사업이 첫 선을 보였다.
산업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유통정보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유통물류분야 RFID시범사업이 27일 삼성테스코 부천상동점에서 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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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실증실험은 2개의 컨소시엄(삼성테스코 컨소시엄/CJ GLS컨소시엄)이 그동안 RFID를 활용한 시범사업 모델 개발과 장비 선정 등의 준비 끝에 실제 유통물류현장에서 RFID기술 검증과 활용 비즈니스 프로세스 구현을 위해 실시됐다.
두 컨소시엄의 실증실험은 UHF대역 주파수를 활용해 유통물류분야 신기술인 RFID를 최초로 실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삼성테스코 부천 상동점 실험에는 산자부 김칠두 차관, 권영빈 RFID기술자문위원회 위원장(중앙대), 이승한 삼성테스코 사장 등이 참여해 이번 시범사업에 대한 정부와 학계의 높은 기대를 반증했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박스 및 팔레트 레벨에 RFID를 부착해 동서식품과 유한킴벌리의 제조단계에서부터 삼성테스코(홈플러스)의 유통망을 위해 상품과 팔레트를 추적관리(tracking)하는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에 제조단계-제조업체의 물류센터-유통업체의 물류센터-유통매장을 거치는 전체 프로세스상에서 전자제품코드(EPC) 네트워크시스템을 구현해 상품 및 팔렛트 관리, 매장 후방(Back Room)의 상품입고 프로세스 처리과정 등을 시현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오프라인 물류흐름과 인터넷상의 정보 흐름을 일치시켜 실시간 물류정보 파악이 가능해져 재고관리, 상품 입출고관리, 팔레트 이력관리 등에 있어 노동력의 감소, 결품 방지, 팔렛트 자산운용의 최적화 등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RFID도입비용은 크지만 유통물류부문의 활용효과는 클 것으로 기대하며 공동 기술개발, 시범사업 등을 통한 시행착오 최소화에 공감했다.
산자부 김성환 유통물류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6월 중순까지 시행되며 그 결과를 공개해 RFID 관련 기술 기준 등을 제정키 위한 기초자료 등으로 관계부처에 제공할 계획이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시범사업의 규모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판독기/안테나를 통해 대상물에 부착된 태그에 기록된 정보를 판독하는 무선주파수 인식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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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유통물류과 이민영사무관(mylee98@mocie.go.kr) 02-21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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