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원개발사업 자금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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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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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개발 등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석유공사와 수출입은행은 11일 석유공사의 해외 유전개발 사업에 대해 수출입은행이 여타 사업보다 우선 지원하고 금리, 대출기간 등 금융조건도 우대하는 '해외석유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석유공사와 수출입은행간 업무협약 체결로 지난해 570억원 규모의 수출입은행 해외자원개발 사업 금융지원액이 올해는 1,000억원, 내년에는 2,0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카자흐스탄, 시베리아, 아프리카 등에서의 대규모 유전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수은의 정책자금 활용이 용이해 질 것으로 평가된다.
[% 1, large, right %]산업자원부 이유종 자원개발과장은 이번 협약 체결에 대해 "그간 산자부가 주관해온 '해외자원개발 민관협의회'를 통해 논의돼 온 해외자원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재정지원 방안의 구체적 성과"라고 평가하고 "정부도 중장기적으로 현재 10% 수준인 에너지및자원사업특별회계에서의 해외자원개발사업 융자지원(올해 2,260억원)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2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유종 과장은 또 "올해중 우리 기업이 33.33%의 지분을 갖고 있는 대형 유전인 리비아 엘리펀트 광구에서의 본격적인 상업생산개시(6월중, 5만B/D), 베트남 15-1광구(우리지분 23.25%)의 증산(5만B/D→7만B/D) 등으로 올해 원유 자주개발율은 지난해 3%에서 4.1%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현재 추진중인 카스피해, 아프리카(베넹 등), 인도네시아 등에서의 유전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면 2010년 원유 자주 개발율 10%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자원개발과 박종원사무관(pjw4321@mocie.go.kr) 02-2110-5434)
석유공사와 수출입은행은 11일 석유공사의 해외 유전개발 사업에 대해 수출입은행이 여타 사업보다 우선 지원하고 금리, 대출기간 등 금융조건도 우대하는 '해외석유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석유공사와 수출입은행간 업무협약 체결로 지난해 570억원 규모의 수출입은행 해외자원개발 사업 금융지원액이 올해는 1,000억원, 내년에는 2,0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카자흐스탄, 시베리아, 아프리카 등에서의 대규모 유전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수은의 정책자금 활용이 용이해 질 것으로 평가된다.
[% 1, large, right %]산업자원부 이유종 자원개발과장은 이번 협약 체결에 대해 "그간 산자부가 주관해온 '해외자원개발 민관협의회'를 통해 논의돼 온 해외자원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재정지원 방안의 구체적 성과"라고 평가하고 "정부도 중장기적으로 현재 10% 수준인 에너지및자원사업특별회계에서의 해외자원개발사업 융자지원(올해 2,260억원)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2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유종 과장은 또 "올해중 우리 기업이 33.33%의 지분을 갖고 있는 대형 유전인 리비아 엘리펀트 광구에서의 본격적인 상업생산개시(6월중, 5만B/D), 베트남 15-1광구(우리지분 23.25%)의 증산(5만B/D→7만B/D) 등으로 올해 원유 자주개발율은 지난해 3%에서 4.1%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현재 추진중인 카스피해, 아프리카(베넹 등), 인도네시아 등에서의 유전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면 2010년 원유 자주 개발율 10%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자원개발과 박종원사무관(pjw4321@mocie.go.kr) 02-211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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