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할인점 매출 증가세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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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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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할인점 매출이 증가세로 반전하고 백화점 매출도 전달에 비해 감소폭이 크게 줄어드는등 2월에 이어 내수가 다시 회복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산업자원부가 12일 발표한 '4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4월 할인점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7.9% 증가했으며,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월비 △1.7% 감소했으나 전달에 비해 감소폭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1, original, center %]
이에 대해 산자부는 "총선일 등으로 예년보다 공휴일 영업일 수가 이틀 증가했고, 그간 위축돼온 시즌 상품(봄/여름 신상품)의 대기수요가 해소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상품별 소비동향을 보면, 할인점은 식품(10.7%), 잡화(9.9%), 의류(7.9%), 가정·생활(5.7%)부문에서 고른 증가율을 보였으나 스포츠(△2.9%), 가전·문화(△7.3%)부문은 감소세를 보였다.
백화점의 경우 아동․스포츠(4.6%), 여성캐주얼(2.5%)등은 증가, 잡화(△1.4%), 명품(△1.6%), 식품(△2.9%)등은 소폭 감소, 여성정장(△6.8%), 가정용품(△16.9%)은 큰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소비자 구매패턴을 살펴보면, 구매객수는 할인점, 백화점이 각각 10.5%, 0.9% 늘었으나, 구매단가는 각각 △1.8%, △2.9%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5월에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시즌 소비수요 증가 요인등에 따라 할인점은 0.5%의 소폭상승을, 백화점은 △4.1%의 감소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유통물류과 정우석주무관(jws0345@mocie.go.kr) 02-2110-5144)
산업자원부가 12일 발표한 '4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4월 할인점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7.9% 증가했으며,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월비 △1.7% 감소했으나 전달에 비해 감소폭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1, original, center %]
이에 대해 산자부는 "총선일 등으로 예년보다 공휴일 영업일 수가 이틀 증가했고, 그간 위축돼온 시즌 상품(봄/여름 신상품)의 대기수요가 해소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상품별 소비동향을 보면, 할인점은 식품(10.7%), 잡화(9.9%), 의류(7.9%), 가정·생활(5.7%)부문에서 고른 증가율을 보였으나 스포츠(△2.9%), 가전·문화(△7.3%)부문은 감소세를 보였다.
백화점의 경우 아동․스포츠(4.6%), 여성캐주얼(2.5%)등은 증가, 잡화(△1.4%), 명품(△1.6%), 식품(△2.9%)등은 소폭 감소, 여성정장(△6.8%), 가정용품(△16.9%)은 큰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소비자 구매패턴을 살펴보면, 구매객수는 할인점, 백화점이 각각 10.5%, 0.9% 늘었으나, 구매단가는 각각 △1.8%, △2.9%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5월에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시즌 소비수요 증가 요인등에 따라 할인점은 0.5%의 소폭상승을, 백화점은 △4.1%의 감소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유통물류과 정우석주무관(jws0345@mocie.go.kr) 02-21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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