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상의 "한미 투자협정 조속 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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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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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2일 미국상의(AmCham) 회장단과 만나 한미 양국의 민관 차원의 경제협력강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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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윌리엄 오버린(William Oberlin)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회장과 Tami Overby 부회장 그리고 아시아 소사이어티 제14차 회의 참석차 내한한 스탠리 로스(Stanley Roth) 보잉아시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버린 회장은 탄핵 사태 이후 한국정부가 외국인 기업 및 투자가들에게 경제정책의 일관성을 신속히 확신시켜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한국 정부의 리더십으로 도전을 기회로 전환해 한국 민주주의가 보다 발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오버린 회장은 또 "올 3월말 미국상의 회장단의 워싱턴 방문(Doorknock Program*)시 한미관계는 안보 뿐 아니라 양국 경제관계에 보다 초점을 둬야하며 양국 고위급의 지속적 대화를 통한 견고한 관계 설정(relationship-building)이 필요하다고 미국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한 미국상의 회장단은 우리정부에게 한미 FTA 협상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한미 투자협정(BIT: Bilateral Investment Treaty)의 조속한 체결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우리정부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희범 장관은 한국 경제, 기업환경에 대한 미국상의의 긍정적인 대외 홍보활동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최근 한국이 정치·경제적으로 중요한 경험을 하고 있다"면서 "한미 양국의 협력 증진을 위해서는 정부 고위직의 교류 뿐만 아니라 양국 비즈니스 리더의 교류를 통한 민관 협력 강화가 요청되며 그런 의미에서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의 한국 개최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정부는 용산 외국인학교를 비롯해 지방 도시에도 외국인학교를 건설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생활환경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대한상의 회장단은 향후 한국정부의 국가 IR 등 방미 행사 및 한미 협력사업 추진에 미국상의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이 장관은 앞으로 방미행사 등 추진시 미국상의 회장단과 회원사들을 적극 참여시킬 것을 약속했다.
* Doorknock Program: 주한 미국상의 회장단이 워싱턴과 뉴욕을 방문해 한국 경제, 기업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필요한 사항을 양국 정부에 건의하는 연례 행사. 올해는 3월 24~30일 정부, 의회, 연구소(think tank), Korea Society, 금융업계 인사 등을 면담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구미협력과 고상미사무관(sumerki@mocie.go.kr) 02-2110-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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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윌리엄 오버린(William Oberlin)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회장과 Tami Overby 부회장 그리고 아시아 소사이어티 제14차 회의 참석차 내한한 스탠리 로스(Stanley Roth) 보잉아시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버린 회장은 탄핵 사태 이후 한국정부가 외국인 기업 및 투자가들에게 경제정책의 일관성을 신속히 확신시켜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한국 정부의 리더십으로 도전을 기회로 전환해 한국 민주주의가 보다 발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오버린 회장은 또 "올 3월말 미국상의 회장단의 워싱턴 방문(Doorknock Program*)시 한미관계는 안보 뿐 아니라 양국 경제관계에 보다 초점을 둬야하며 양국 고위급의 지속적 대화를 통한 견고한 관계 설정(relationship-building)이 필요하다고 미국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한 미국상의 회장단은 우리정부에게 한미 FTA 협상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한미 투자협정(BIT: Bilateral Investment Treaty)의 조속한 체결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우리정부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희범 장관은 한국 경제, 기업환경에 대한 미국상의의 긍정적인 대외 홍보활동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최근 한국이 정치·경제적으로 중요한 경험을 하고 있다"면서 "한미 양국의 협력 증진을 위해서는 정부 고위직의 교류 뿐만 아니라 양국 비즈니스 리더의 교류를 통한 민관 협력 강화가 요청되며 그런 의미에서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의 한국 개최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정부는 용산 외국인학교를 비롯해 지방 도시에도 외국인학교를 건설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생활환경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대한상의 회장단은 향후 한국정부의 국가 IR 등 방미 행사 및 한미 협력사업 추진에 미국상의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이 장관은 앞으로 방미행사 등 추진시 미국상의 회장단과 회원사들을 적극 참여시킬 것을 약속했다.
* Doorknock Program: 주한 미국상의 회장단이 워싱턴과 뉴욕을 방문해 한국 경제, 기업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필요한 사항을 양국 정부에 건의하는 연례 행사. 올해는 3월 24~30일 정부, 의회, 연구소(think tank), Korea Society, 금융업계 인사 등을 면담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구미협력과 고상미사무관(sumerki@mocie.go.kr) 02-2110-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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