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 R&D센터 유치 통해 고급 기술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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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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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연구기관의 R&D센터 국내 유치를 위한 지원이 활성화되고 이를 통한 고급 기술인력 양성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2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그간 전경련 등 업계에서 끊임없이 제기해온 첨단외국기업·연구기관의 R&D센터 국내유치를 통한 고급 기술인력 양성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히고 그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이희범 장관은 "외국기업이나 연구기관이 국내에 R&D센터를 설립하고 국내 미취업 이공계 대학 졸업자(석·박사 포함)를 채용하는 경우 100명 범위내에서 인건비를 지원하고, 국내인력을 교육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파견되는 외국인 연구인력에 10명까지 인건비와 체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올해 우선 3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외국 R&D센터가 국내 기업 및 대학과 공동으로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신청하는 경우, 국내 기술파급효과 등을 평가하여 기술개발자금이 100억원까지 우선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1, middle, right %]참고로, 우리나라의 외국인 투자기업 R&D센터는 134개(지난해말 기준, 100%투자기준)이나, 본사와 협력하에 핵심연구를 수행하는 경우는 29.6% 수준으로 대부분 국내 적응 및 현지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중이며, 현재 Siemens(獨), HP(美), IBM(美), Fair Child(美) Honeywell(美)등이 산자부의 지원책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부는 6월중 주한 EU상공회의소, 미국상공회의소, 재팬 클럽(Japan Club)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8월중 신청서를 접수, 9월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서 이희범 장관은 최근 고유가 상황과 관련 "다음주 월요일 에너지다소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을 독려하는 자리를 마련하는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다음주중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담은 후속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최근 고유가 상황은 5월 21일 석유소비국과 산유국간 암스텔담 회의가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일 국내 유가 전문가들이 모여 전망회의를 한다"고 말했다.
내국세·석유수입부담금 인하와 관련해 이 장관은 "이미 수립돼 있는 컨틴전시(Contingengy) 플랜에 따라 관계부처와 계속 협의중이나 내국세와 수입부담금 인하는 세수 차질, 에너지특별회계 감소 등과 연결되기 때문에 양면성이 있다"면서 "세제개편과 관련해서는 전체적인 재조정을 거쳐 청사진이 곧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범 장관은 또 수출목표치 조정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4월말까지의 실적을 볼때 연초 목표 2180억불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나 하반기 전망이 불확실한 측면이 있어 고려중이며 이달 중에는 새로운 추정치 내도록 실무협의중"이라고 응답했고 원전센터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최근 에너지원탁회의, 민관합동포럼, TF팀차원의 논의를 계속 진행중이며 최근에는 민노당, 과기부 등과 함께 6개지역서 여론 청취회도 가졌고 공모절차에 따라 차분히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개발과 진종욱서기관(cwchin@mocie.go.kr) 02-2110-5181)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2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그간 전경련 등 업계에서 끊임없이 제기해온 첨단외국기업·연구기관의 R&D센터 국내유치를 통한 고급 기술인력 양성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히고 그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이희범 장관은 "외국기업이나 연구기관이 국내에 R&D센터를 설립하고 국내 미취업 이공계 대학 졸업자(석·박사 포함)를 채용하는 경우 100명 범위내에서 인건비를 지원하고, 국내인력을 교육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파견되는 외국인 연구인력에 10명까지 인건비와 체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올해 우선 3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외국 R&D센터가 국내 기업 및 대학과 공동으로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신청하는 경우, 국내 기술파급효과 등을 평가하여 기술개발자금이 100억원까지 우선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1, middle, right %]참고로, 우리나라의 외국인 투자기업 R&D센터는 134개(지난해말 기준, 100%투자기준)이나, 본사와 협력하에 핵심연구를 수행하는 경우는 29.6% 수준으로 대부분 국내 적응 및 현지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중이며, 현재 Siemens(獨), HP(美), IBM(美), Fair Child(美) Honeywell(美)등이 산자부의 지원책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부는 6월중 주한 EU상공회의소, 미국상공회의소, 재팬 클럽(Japan Club)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8월중 신청서를 접수, 9월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서 이희범 장관은 최근 고유가 상황과 관련 "다음주 월요일 에너지다소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을 독려하는 자리를 마련하는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다음주중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담은 후속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최근 고유가 상황은 5월 21일 석유소비국과 산유국간 암스텔담 회의가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일 국내 유가 전문가들이 모여 전망회의를 한다"고 말했다.
내국세·석유수입부담금 인하와 관련해 이 장관은 "이미 수립돼 있는 컨틴전시(Contingengy) 플랜에 따라 관계부처와 계속 협의중이나 내국세와 수입부담금 인하는 세수 차질, 에너지특별회계 감소 등과 연결되기 때문에 양면성이 있다"면서 "세제개편과 관련해서는 전체적인 재조정을 거쳐 청사진이 곧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범 장관은 또 수출목표치 조정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4월말까지의 실적을 볼때 연초 목표 2180억불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나 하반기 전망이 불확실한 측면이 있어 고려중이며 이달 중에는 새로운 추정치 내도록 실무협의중"이라고 응답했고 원전센터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최근 에너지원탁회의, 민관합동포럼, TF팀차원의 논의를 계속 진행중이며 최근에는 민노당, 과기부 등과 함께 6개지역서 여론 청취회도 가졌고 공모절차에 따라 차분히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개발과 진종욱서기관(cwchin@mocie.go.kr) 02-2110-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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