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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능형 생산기술관련 국제공동연구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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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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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적 공동연구 컨소시엄인 지능형 생산시스템(IMS: Intelligent Manufacturing System)의 의장국(임기 2.5년, '05.5~'07.12)으로 이 분야 다자간 연구를 주도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1 이탈리아 코모(Como)에서 열린 제18차 국제운영위원회에서 IMS 참여 7개 정회원국(미국 일본 캐나다 스위스 EU 호주 한국)의 만장일치로 내년부터 10년간 추진되는 2단계 프로그램의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지능형 생산기술관련 국제공동연구에 있어 우리나라는 선진 각국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다자간 공동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게 됐으며, 이와 관련 향후 1년간의 의장직 수행준비기간중 우리가 주도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하고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국제포럼 개최 등을 추진한다.
지능형생산시스템(IMS)은 전통적인 제조업의 생산방식을 21세기 새로운 여건변화에 대응한 지능형 생산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해 미국, 일본, EU 등 선진국들이 '95년에 설립한 공동연구 콘소시엄이며,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제조환경의 지능화, 고품위화, 통합화, 쾌적화 및 인간과 기계, 환경이 융합되는 생산시스템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IMS 연구개발은 OECD 회원국들의 유일한 생산기술협력 프로그램으로서 한국은 1단계('95~'04)에서 후발국으로 참여해 선진기술개발에의 근접·협업을 통한 국제적 네트워크 구성, 국가의 위상 제고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IMS 국제운영위원회에서는 '지속가능 설계, 제품 및 제조공정' 등 10개 연구개발주제로 진행될 2단계('05~'15년) 사업계획에 대해 각국의 대표들이 만장일치로 합의했으며 예산은 각국 정부가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2단계에 소요되는 예산은 연간 약 120억원, 향후 10년 동안에 총 1,20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간 제1단계 IMS연구개발을 지원해 온 산업자원부는 "우리나라가 제2단계 IMS의 의장국 및 사무국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IMS 국제공동 연구과제 도출시, 우리 제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우선 선정하는 등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하고 "다자간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첨단생산기술은 물론, 다국적 고급 연구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앞으로 진행될 IMS연구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지원 및 의장국 수행에 필요한 인력, 사무공간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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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산업기계과/산업기술개발과 김경종과장/정만기과장 02-2110-5621/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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