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연료전지차 등 미래형자동차 개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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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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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성장동력사업 중 하나인 미래형자동차 개발에 본격 시동이 걸렸다.
정부는 자동차 업계와 공동으로 지난 4월 19일 '미래형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을 발족한 데 이어 24일에는 미래형자동차 개발 추진전략 논의를 위한 민관 합동세미나를 부산 BEXCO에서 개최했다.
산학연관 전문가 1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산업자원부 김칠두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자동차산업은 국가의 주력기간 산업이자 수출주도 산업으로서 국민소득 2만불 달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환경보존, 화석연료 고갈에의 대응,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 욕구 충족을 위한 세계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된 미래형자동차 핵심기술의 조기 확보와 상용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한국 자동차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단을 중심으로 자동차업계를 비롯한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핵심역량을 결집해 산업현장의 기술개발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체제를 구축, 운영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유영면 미래형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 단장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형자동차실무위원회에서 수립한 '미래형자동차산업 종합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기본계획은 미래형자동차 산업의 발전비전으로 민관 공동 협력을 통해 2010년경 세계 4위의 자동차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며, 미래형자동차 기술개발 로드맵과 연구장비구축 및 인력양성 등 기반조성사업에 대한 세부추진전략(첨부화일참조)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올해 3개 대과제의 기술개발을 착수해 향후 2년내에 이미 발굴된 9개과제에 대해 순차적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며, 아울러 인력양성 등 기반조성사업도 연계해 추진한다.
이어 발표내용에 대한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선진국의 경우 하이브리드자동차가 양산초기단계에 있고, 연료전지자동차는 2010년경 시장판매를 목표로 핵심기반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등 미래형자동차 개발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기술수준이 열세일뿐만 아니라 소요예산 확보도 충분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향후 미래형자동차의 조기 기술확보를 통한 미래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막대한 투자규모 및 고위험 등을 감안해 정부주도의 '민관 공동 대형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획기적인 예산의 증액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미래형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은 "이번 세미나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과 토론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세부추진전략 및 사업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등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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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수송기계산업과 조상룡사무관(y5114@mocie.go.kr) 02-2110-5635)
정부는 자동차 업계와 공동으로 지난 4월 19일 '미래형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을 발족한 데 이어 24일에는 미래형자동차 개발 추진전략 논의를 위한 민관 합동세미나를 부산 BEXCO에서 개최했다.
산학연관 전문가 1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산업자원부 김칠두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자동차산업은 국가의 주력기간 산업이자 수출주도 산업으로서 국민소득 2만불 달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환경보존, 화석연료 고갈에의 대응,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 욕구 충족을 위한 세계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된 미래형자동차 핵심기술의 조기 확보와 상용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한국 자동차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단을 중심으로 자동차업계를 비롯한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핵심역량을 결집해 산업현장의 기술개발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체제를 구축, 운영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유영면 미래형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 단장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형자동차실무위원회에서 수립한 '미래형자동차산업 종합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기본계획은 미래형자동차 산업의 발전비전으로 민관 공동 협력을 통해 2010년경 세계 4위의 자동차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며, 미래형자동차 기술개발 로드맵과 연구장비구축 및 인력양성 등 기반조성사업에 대한 세부추진전략(첨부화일참조)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올해 3개 대과제의 기술개발을 착수해 향후 2년내에 이미 발굴된 9개과제에 대해 순차적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며, 아울러 인력양성 등 기반조성사업도 연계해 추진한다.
이어 발표내용에 대한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선진국의 경우 하이브리드자동차가 양산초기단계에 있고, 연료전지자동차는 2010년경 시장판매를 목표로 핵심기반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등 미래형자동차 개발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기술수준이 열세일뿐만 아니라 소요예산 확보도 충분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향후 미래형자동차의 조기 기술확보를 통한 미래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막대한 투자규모 및 고위험 등을 감안해 정부주도의 '민관 공동 대형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획기적인 예산의 증액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미래형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은 "이번 세미나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과 토론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세부추진전략 및 사업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등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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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수송기계산업과 조상룡사무관(y5114@mocie.go.kr) 02-211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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