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몽골 대규모 동·금광산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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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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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면적의 3배가 넘는 몽골 토그록 지역에 대한 국내기술진의 자원탐사가 본격 시작되는등 우리나라의 몽골 자원개발 참여가 가속화된다.
한국과 몽골 정부는 25일 윤성규 산업자원부 자원정책국장과 간바타(D. Ganbaatar) 몽골 산업무역부 지질광물자원국장을 수석대표로 양국 대표단 50여명이 참가한 제4차 한ㆍ몽자원협력위원회를 울란바타르에서 개최, 양국간 에너지·광물자원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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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동·금·우라늄 및 형석 등이 풍부한 세계 10대 자원부국이나 국토의 75%이상은 자원부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탐사가 이뤄지지 않은 미 개발지역으로 우리가 탐사에 참여할 경우 유망한 광상을 발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몽골 정부는 우리나라 민간기업이 추진중인 금, 인광 등 개발사업 및 자원협력기초조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함으로써 향후 한·몽골 에너지·자원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참고로 우리 기업의 몽골 광업분야 진출은 금, 인광석 등 10개사업으로 현재 시험생산중인 사금과 인광석은 올해부터 본격 생산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Ch. Ganzorig 몽골 산업무역부 장관 방한시 대한광업진흥공사와 몽골 광물자원청간 토그록 지역 자원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우리나라는 4월 30일자로 서울시 면적의 3.3배인 2,013㎢에 대한 탐사권을 획득했으며, 광진공은 향후 3년간 정밀탐사를 통한 유망지역 확보 후 본격 개발에 착수하며 이에 몽골 정부는 이 사업을 적극 지원키로 합의했다.
토그록 지역은 지질분포 및 광상잠재성으로 볼 때 동, 금 광상의 부존이 유망시되는 지역으로 몽골 광물자원청에서 지난 3년간 지질조사를 실시, 광상 부존성이 확실시되는 유망지역이다.
아울러 전력부족난을 겪고 있는 몽골은 향후 발전소들이 건설될 것에 대비해 몽골 전력기술인력에 대한 발전, 송ㆍ배전 교육을 추진키로 했으며, 몽골 가스기술인력에 대한 안전교육 추진도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기술인력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몽골 발전분야 등에 대한 진출이 더욱 유리해질 전망이다.
산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동북아지역에서의 에너지자원분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몽골의 신규유망광산에 대한 우리기업 참여방안 협의를 통해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자원개발과 황의덕사무관(ordhed@mocie.go.kr) 02-2110-5435)
한국과 몽골 정부는 25일 윤성규 산업자원부 자원정책국장과 간바타(D. Ganbaatar) 몽골 산업무역부 지질광물자원국장을 수석대표로 양국 대표단 50여명이 참가한 제4차 한ㆍ몽자원협력위원회를 울란바타르에서 개최, 양국간 에너지·광물자원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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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동·금·우라늄 및 형석 등이 풍부한 세계 10대 자원부국이나 국토의 75%이상은 자원부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탐사가 이뤄지지 않은 미 개발지역으로 우리가 탐사에 참여할 경우 유망한 광상을 발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몽골 정부는 우리나라 민간기업이 추진중인 금, 인광 등 개발사업 및 자원협력기초조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함으로써 향후 한·몽골 에너지·자원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참고로 우리 기업의 몽골 광업분야 진출은 금, 인광석 등 10개사업으로 현재 시험생산중인 사금과 인광석은 올해부터 본격 생산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Ch. Ganzorig 몽골 산업무역부 장관 방한시 대한광업진흥공사와 몽골 광물자원청간 토그록 지역 자원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우리나라는 4월 30일자로 서울시 면적의 3.3배인 2,013㎢에 대한 탐사권을 획득했으며, 광진공은 향후 3년간 정밀탐사를 통한 유망지역 확보 후 본격 개발에 착수하며 이에 몽골 정부는 이 사업을 적극 지원키로 합의했다.
토그록 지역은 지질분포 및 광상잠재성으로 볼 때 동, 금 광상의 부존이 유망시되는 지역으로 몽골 광물자원청에서 지난 3년간 지질조사를 실시, 광상 부존성이 확실시되는 유망지역이다.
아울러 전력부족난을 겪고 있는 몽골은 향후 발전소들이 건설될 것에 대비해 몽골 전력기술인력에 대한 발전, 송ㆍ배전 교육을 추진키로 했으며, 몽골 가스기술인력에 대한 안전교육 추진도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기술인력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몽골 발전분야 등에 대한 진출이 더욱 유리해질 전망이다.
산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동북아지역에서의 에너지자원분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몽골의 신규유망광산에 대한 우리기업 참여방안 협의를 통해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자원개발과 황의덕사무관(ordhed@mocie.go.kr) 02-211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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