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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재계 합심 경제활성화 앞장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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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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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1일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회동에 이어 25일 주요 경제단체장 및 대기업 대표들과 만나 최근 주요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투자 활성화를 통한 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 방안 강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경련·대한상의·무역협회 등 3개 경제단체장과 삼성·LG·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CEO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대통령의 인사말씀, 산자부 장관의 "최근 설비투자 동향 및 대책" 발표, 대기업 대표들의 건의 및 관계장관 답변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발표를 통해 "설비투자는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올해들어 수출·기계수주 호조 및 기업심리 개선에 따라 투자회복이 기대된다"고 전망하고 "투자 회복이 부진한 이유로 ▽신수종(新樹種)산업의 출현 부진과 기업가정신의 약화 ▽서비스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 및 지원 ▽핵심부품·소재의 글로벌 아웃소싱 증가 ▽토지이용·환경 등에 대한 규제 상존 ▽잠재된 노사관계 불안 등을 지적했다.
따라서,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차세대 성장동력 본격 추진 ▽서비스산업의 투자 활성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규제완화를 통한 투자계획의 조속한 실행 ▽노사문제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 윤상흠서기관(syoon@mocie.go.kr) 02-21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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