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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실버용 전자의료기기산업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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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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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유망산업으로 꼽히는 디지털 실버용 전자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09년까지 150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자원부는 28일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실버산업 발전전략 간담회'를 가졌다.
산자부 정준석 생활산업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정부는 디지털 실버용 전자의료기기산업에 있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마켓을 겨냥한 비즈니스 모델과 경쟁력 있는 기술을 확보해 2만불 시대를 여는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기반조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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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우선 민간기업이 원활하게 기업활동 및 시장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제도 정비 등을 포함한 표준화 활동과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는 한편, 디지털 실버용품산업의 조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홍보 체험관 등의 실버환경 구축 및 상용화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업계가 개발한 기술과 서비스의 실질적 적용을 촉진하기 위한 개방형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시험인증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 앞서 한국전기연구원의 허영 센터장은 '디지털 실버산업 발전전략'에 대해, 한국전기연구원 오상기 책임연구원은 '디지털 실버용품 산업화 지원 기반구축'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인구의 고령화가 초고속으로 진전되고 노인이 소비의 주체세력으로 부상하면서 실버산업에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됐으며, 디지털 실버산업분야중에서도 디지털 실버용품(의료·복지기기) 산업이 고부가가치, 기술 집약, 미래 유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소개됐다.
발표에 따르면 디지털 실버용품(의료·복지기기)산업은 세계시장규모가 2000년 950억불, 2005년 1700억달러, 2010년 2600억달러로 연평균 12%의 증가가 예상되며, 특히 일본 국가산업전략 보고서에서 일본은 의료기기산업 시장규모가 1.5조엔으로 반도체소자 시장과 동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디지털 실버용품산업의 경우 국민소득 1만달러 시대에 태동해 2만달러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으며 따라서, 정부 주도의 실버산업 핵심 기술개발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디지털 실버용품(의료·복지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기술개발과제로는 ① Silver-IT융합 의료시스템 개발 ② 재택 의료 진단기기 개발 ③ 지능형 신체기능 대체 및 재활시스템 개발 ④ 사회참가 시스템 개발 과제 등이 발굴됐으며, 산업화 지원 기반구축을 위한 전략으로는 ① 실버 환경(체험관 등) 구축 및 상용화 지원사업 ② 시험․인증 및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③ 실버산업 전문인력양성 구축사업 ④ 실버산업 표준화 기반구축 사업 등이 중점 추진돼야 할 과제로 꼽혔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 업계는 당면하고 있는 애로사항과 디지털 실버산업의 산업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면서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나기환사무관(na3510@mocie.go.kr) 02-2110-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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