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건설 재개로 한·루마니아 산업협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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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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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루마니아, 한·독일 산업·자원 협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은 5월 31일~6월 1일 루마니아 경제통상부와 양국간 산업협력위원회 설치를 위한 약정 체결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하고, 독일 본에서 개최되는 신재생에너지 세계회의(6월1~4일)에 참가하기 위해 5월 29일 해외순방에 나선다.
한-루마니아 산업협력위원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한전기술·두산중공업 등 원전건설 관련업체, 생산기술연구원·전자부품연구원 등 R&D 전문기관, 전경련·대한상의 등 경제단체 참여해 양국간 산업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본 신재생에너지 세계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 창출과 기후변화에의 대응 특히, 전세계적인 고유가상황의 해결방안으로서의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루마니아 순방은, 한수원과 국내 관련사(한기, 두중, 현대건설)가 루마니아 원자력공사·AECL(캐나다)·Ansaldo(캐나다)社와 공동으로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데다 최근 LG상사-SK건설이 피테슈티 정유공장 개·보수 사업을 수주하는 등 협력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기업의 루마니아 진출기회 확대, IT·R&D 분야에서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이뤄졌다.
김칠두 차관은 루마니아 방문기간중 경제통상부장관, 정보통신부차관을 예방하고, 현지상사와 간담회를 갖고 체르나보다 원전건설 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 1, middle, right %]
이번 한·루마니아 산업협력위를 통해 향후 체르나보다 3호기 건설재개 사업에서 우리 업체들의 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월성지역에 체르나보다 원전과 동일한 캐나다 CANDU형 원전을 운영중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뛰어난 운영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국내 업체의 진출가능성이 높다.
루마니아 원전시장 진출시 최초의 플랜트형 원전 수출로서 설비·기자재, 원전건설 및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우리 업체들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독일 신재생에너지 세계회의는 지난 2002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지속발전세계정상회의(WSSD)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100여개국 및 EU의 각료(급)대표, 각 국의 NGO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산자부,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대안센타 등 총 14명의 산·학·연·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한다.
김칠두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독일 슈뢰더 총리 등 각국의 수석대표들과 만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한 국제적 차원의 구체적 액션 플랜을 협의할 예정이며,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한 정책방안, 공공·민간부문의 효과적 재원조달방안, 능력배양 및 연구개발 강화 등이다.
정부는 국제적 동향 파악 및 정보교류의 장이 될 이번 회의를 법령·세금·금융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개선·발전시키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고로 김칠두 차관은 독일 총리 주최 오찬 참석을 끝으로 5박 7일간의 순방일정을 마치고 6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구미협력과 정경배사무관(jkb127@mocie.go.kr)/신재생에너지팀 허정수사무관(hjs@mocie.go.kr) 02-2110-5382/5425)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은 5월 31일~6월 1일 루마니아 경제통상부와 양국간 산업협력위원회 설치를 위한 약정 체결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하고, 독일 본에서 개최되는 신재생에너지 세계회의(6월1~4일)에 참가하기 위해 5월 29일 해외순방에 나선다.
한-루마니아 산업협력위원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한전기술·두산중공업 등 원전건설 관련업체, 생산기술연구원·전자부품연구원 등 R&D 전문기관, 전경련·대한상의 등 경제단체 참여해 양국간 산업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본 신재생에너지 세계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 창출과 기후변화에의 대응 특히, 전세계적인 고유가상황의 해결방안으로서의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루마니아 순방은, 한수원과 국내 관련사(한기, 두중, 현대건설)가 루마니아 원자력공사·AECL(캐나다)·Ansaldo(캐나다)社와 공동으로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데다 최근 LG상사-SK건설이 피테슈티 정유공장 개·보수 사업을 수주하는 등 협력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기업의 루마니아 진출기회 확대, IT·R&D 분야에서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이뤄졌다.
김칠두 차관은 루마니아 방문기간중 경제통상부장관, 정보통신부차관을 예방하고, 현지상사와 간담회를 갖고 체르나보다 원전건설 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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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루마니아 산업협력위를 통해 향후 체르나보다 3호기 건설재개 사업에서 우리 업체들의 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월성지역에 체르나보다 원전과 동일한 캐나다 CANDU형 원전을 운영중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뛰어난 운영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국내 업체의 진출가능성이 높다.
루마니아 원전시장 진출시 최초의 플랜트형 원전 수출로서 설비·기자재, 원전건설 및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우리 업체들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독일 신재생에너지 세계회의는 지난 2002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지속발전세계정상회의(WSSD)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100여개국 및 EU의 각료(급)대표, 각 국의 NGO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산자부,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대안센타 등 총 14명의 산·학·연·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한다.
김칠두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독일 슈뢰더 총리 등 각국의 수석대표들과 만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한 국제적 차원의 구체적 액션 플랜을 협의할 예정이며,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한 정책방안, 공공·민간부문의 효과적 재원조달방안, 능력배양 및 연구개발 강화 등이다.
정부는 국제적 동향 파악 및 정보교류의 장이 될 이번 회의를 법령·세금·금융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개선·발전시키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고로 김칠두 차관은 독일 총리 주최 오찬 참석을 끝으로 5박 7일간의 순방일정을 마치고 6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구미협력과 정경배사무관(jkb127@mocie.go.kr)/신재생에너지팀 허정수사무관(hjs@mocie.go.kr) 02-2110-5382/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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