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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산업생산 전년 동기보다 11.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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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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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도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산업생산은 계속 높은 신장세를 유지했으나 소비와 투자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 1, original, right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생산은 반도체, 영상음향통신 등에서 내수와 수출이 모두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11.3% 증가했다. 전월에 비해서는 1.1% 늘어난 수치이다.
영상음향통신 업종이 7.0%, 기계장비 3.8%, 기타전기기계 7.0% 증가했다. 그러나 화학제품은 3.3%, 사무회계용기계 10.0%, 음식료품 2.9% 감소했다.
4월 생산자제품 출하지수는 125.2(2000=100)로 전년동월대비 10.1% 증가했다. 내수출하는 사무회계용기계, 자동차 등은 감소했으나 반도체, 영상음향통신 등에서 증가해 3.6% 늘었으며, 수출출하는 사무회계용기계, 섬유제품 등에서는 감소한 반면, 반도체, 영상음향통신, 자동차 등에서 증가해 21.9% 늘었다.
4월의 생산자제품 재고지수는 114.8(2000=100)로 사무회계용기계, 섬유제품의 재고가 감소했으나, 반도체, 자동차 등의 재고가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5% 늘었다. 재고율은 기계장비와 자동차 등에서 감소해 0.7%가 줄어든 92.6%를 기록했다.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3월에 비해 0.1%p가 감소한 80.5%를 나타냈다.
또 소비동향에 따르면 도·소매 판매는 자동차 판매 및 소매업이 감소했으나 도매업에서 증가해 전체적으로 0.1%가 늘었다. 도매업은 사무회계용기계, 전기·통신장비, 금속광물 및 1차금속제품 등이 증가해 1.6% 늘었다. 소매업은 대형할인점, 컴퓨터 및 광학정밀기기, 의복 등이 증가했으나 백화점, 가정용기기, 무점포소매 등이 감소해 0.9% 떨어졌다.
내수용 소비재 출하는 내구소비재 중 휴대용전화기, FPD TV, 의약품, 소주 등은 크게 늘었으나 자동차, 냉장고, 등유, 화장품 등이 줄어 전년동월대비 1.1%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컴퓨터 및 자동차 등에 대한 투자 감소로 2.5%가 줄었으나 감소 폭은 3월의 7.7%에 비해 둔화됐다.
건설기성(경상금액)은 민간과 공공발주 공사실적이 모두 호조를 보여 14.8%가 증가했으며, 국내 건설수주(경상금액)는 주택, 공장창고, 학교병원 등의 발주 감소로 14.6% 감소했다.
현재의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0.3으로 3월보다 0.1 포인트가 낮아지며 10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향후 경기 전환 시기를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전년 동월비는 3.7%로 3월보다 0.1% 포인트가 올라 9개월째 플러스를 유지했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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