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철강 수급 관련 긴밀 정보교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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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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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 정부와 민간 철강업계 대표들이 만나 향후 수급전망과 산업동향 등 철강산업 현안에 대해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4차 한·중민관철강협의회'가 5월 31일 양국 관계자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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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 양국 대표들은 철강산업 및 교역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최근 원자재 수급난에 대한 양국의 대처현황, 특히 중국의 긴축정책 실시의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원자재 수급난과 관련 한국측은 올해 1분기의 국내 원자재 수급애로상황과 대처노력을 소개한 후, 세계 제1의 철강생산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철광석, 유연탄 등에 대한 원료확보 방안과 수급전망에 대한 견해를 청취하고, 향후 철강분야 원자재 수급의 동향과 관련 양국간 긴밀한 정보교환을 추진키로 했다.
이어 한국측은 중국측이 최근 발표한 투자억제지침이 장기적으로 철강분야 원자재 수급안정화에 기여할 것임을 지적하고, 한국철강기업이 현재 진행중인 대중국 투자프로젝트의 경우 대부분이 중국 정부가 장려하는 고부가가치분야(스텐레스 및 자동차용 냉연강판 등)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산자부 김창로 기초소재산업과장을 대표로 철강협회, POSCO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 등 민관대표 20명이 참석했으며, 중국측에서는 이건훈(李建勛) 商務部 外貿司 處長을 대표로 中國鋼鐵工業協會, 상해보강 등 중국 4대 강철그룹 관계자 등 20명의 민관 대표단이 참석했다.
한편, 한·중 민관 철강협의회는 지난 2002년 10월 북경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된 이래 연2회 정기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본 협의회를 통해 주요 현안사항 및 산업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양국간 철강산업에 대한 상호이해 제고로 통상마찰의 사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초소재산업과 박찬기사무관(c.k.park@mocie.go.kr) 02-2110-5645)
'제4차 한·중민관철강협의회'가 5월 31일 양국 관계자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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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 양국 대표들은 철강산업 및 교역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최근 원자재 수급난에 대한 양국의 대처현황, 특히 중국의 긴축정책 실시의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원자재 수급난과 관련 한국측은 올해 1분기의 국내 원자재 수급애로상황과 대처노력을 소개한 후, 세계 제1의 철강생산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철광석, 유연탄 등에 대한 원료확보 방안과 수급전망에 대한 견해를 청취하고, 향후 철강분야 원자재 수급의 동향과 관련 양국간 긴밀한 정보교환을 추진키로 했다.
이어 한국측은 중국측이 최근 발표한 투자억제지침이 장기적으로 철강분야 원자재 수급안정화에 기여할 것임을 지적하고, 한국철강기업이 현재 진행중인 대중국 투자프로젝트의 경우 대부분이 중국 정부가 장려하는 고부가가치분야(스텐레스 및 자동차용 냉연강판 등)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산자부 김창로 기초소재산업과장을 대표로 철강협회, POSCO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 등 민관대표 20명이 참석했으며, 중국측에서는 이건훈(李建勛) 商務部 外貿司 處長을 대표로 中國鋼鐵工業協會, 상해보강 등 중국 4대 강철그룹 관계자 등 20명의 민관 대표단이 참석했다.
한편, 한·중 민관 철강협의회는 지난 2002년 10월 북경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된 이래 연2회 정기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본 협의회를 통해 주요 현안사항 및 산업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양국간 철강산업에 대한 상호이해 제고로 통상마찰의 사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초소재산업과 박찬기사무관(c.k.park@mocie.go.kr) 02-211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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