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구미·울산·반월시화·광주·원주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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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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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구미·울산·반월시화·광주·원주 등 6개 우수단지가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된다.
이같은 내용의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화 추진방안이 3일 오전 노무현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과제회의에서 확정됐다.
참여정부는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혁신 클러스터 육성이 2만불 국민소득과 국가도약의 핵심과제 중 하나라고 판단, 지난 3월 대덕연구단지를 R&D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이날 국가산업단지를 혁신 클러스터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성경륭) 주관으로 이헌재 경제부총리, 이희범 산자부 장관 등 7개부처 장관, 김동근 산단공 이사장 등 민간전문가 3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희범 장관은 올해 산업단지 중 혁신역량이 우수한 6개 단지(창원·구미·울산·반월시화·광주·원주)를 혁신 클러스터 육성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연구 및 기업지원 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핵심기술개발 프로젝트 등에 재정을 지원하는 등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화 추진방안을 보고했다.
6개 시범클러스터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산업집적도, 산업단지의 지역내 경제 비중 등의 기준에 따라 선정됐으며, 군장 산업단지는 투자유치 활성화와 더불어 혁신 클러스터에 입각한 시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키 위해 대통령의 직접 관리하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정책을 총괄하고, 산자부는 클러스터 추진위원회(위원장: 산자부 차관)를 7월까지 구성하고, 각 시범단지별로는 클러스터 추진단을 두기로 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6개 시범단지를 중심으로 추진하되 광역적·종합적 접근방식으로 내용을 보완하고, 우선 각 클러스터의 우수대학의 혁신 연구역량을 강화하되 공공연구소이전 등을 보완적으로 추진하며, 주관 부서인 산자부 뿐 아니라 건교부·교육부 등 관계부처가 종합적으로 지원·협력해야 한다고 지적이 나왔다.
한편, 노무현대통령은 "클러스터 육성시 기술혁신, 교육, 정주여건 문제 등을 광역적으로 종합·재점검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차원에서 혁신 클러스터화 사업을 활발히 논의하고 이끌어가는 '추진체제' 구축이 매우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사업은 산자부가 주관하되 범정부적 추진체제를 갖추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기획·통합 조정역할을 적극 수행하며, 각 부처에 분산된 사업을 통합 검토해 예산편성에 반영토록 하고, 혁신클러스터와 공공기관이전 사업을 연계해 새로운 개념의 '혁신도시' 설계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산학연 공동 핵심선도기술 개발 ▽산업단지 연구역량강화 ▽ 우수기술인력 정주여건 개선 ▽인력양성 ▽기존 산업단지내 신규입지 확대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관련 법·제도 정비 등 6대 추진과제도 선정했다.
산자부 이현재 기획관리실장은 회의 후 기자브리핑에서 "혁신 클러스터 육성은 모든 산업단지에 적용돼야 하지만 일시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 비중이 큰 6개단지부터 먼저 추진하고 이를 점차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혁신 클러스터는 단순히 기업들이 한군데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의 획기적 고양을 위해 기업, 인력양성기관, 마케팅기관, 연구소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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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강남훈 지역산업진흥담당관(nhkang@mocie.go.kr) 02-2110-5601)
이같은 내용의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화 추진방안이 3일 오전 노무현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과제회의에서 확정됐다.
참여정부는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혁신 클러스터 육성이 2만불 국민소득과 국가도약의 핵심과제 중 하나라고 판단, 지난 3월 대덕연구단지를 R&D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이날 국가산업단지를 혁신 클러스터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성경륭) 주관으로 이헌재 경제부총리, 이희범 산자부 장관 등 7개부처 장관, 김동근 산단공 이사장 등 민간전문가 3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희범 장관은 올해 산업단지 중 혁신역량이 우수한 6개 단지(창원·구미·울산·반월시화·광주·원주)를 혁신 클러스터 육성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연구 및 기업지원 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핵심기술개발 프로젝트 등에 재정을 지원하는 등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화 추진방안을 보고했다.
6개 시범클러스터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산업집적도, 산업단지의 지역내 경제 비중 등의 기준에 따라 선정됐으며, 군장 산업단지는 투자유치 활성화와 더불어 혁신 클러스터에 입각한 시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키 위해 대통령의 직접 관리하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정책을 총괄하고, 산자부는 클러스터 추진위원회(위원장: 산자부 차관)를 7월까지 구성하고, 각 시범단지별로는 클러스터 추진단을 두기로 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6개 시범단지를 중심으로 추진하되 광역적·종합적 접근방식으로 내용을 보완하고, 우선 각 클러스터의 우수대학의 혁신 연구역량을 강화하되 공공연구소이전 등을 보완적으로 추진하며, 주관 부서인 산자부 뿐 아니라 건교부·교육부 등 관계부처가 종합적으로 지원·협력해야 한다고 지적이 나왔다.
한편, 노무현대통령은 "클러스터 육성시 기술혁신, 교육, 정주여건 문제 등을 광역적으로 종합·재점검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차원에서 혁신 클러스터화 사업을 활발히 논의하고 이끌어가는 '추진체제' 구축이 매우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사업은 산자부가 주관하되 범정부적 추진체제를 갖추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기획·통합 조정역할을 적극 수행하며, 각 부처에 분산된 사업을 통합 검토해 예산편성에 반영토록 하고, 혁신클러스터와 공공기관이전 사업을 연계해 새로운 개념의 '혁신도시' 설계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산학연 공동 핵심선도기술 개발 ▽산업단지 연구역량강화 ▽ 우수기술인력 정주여건 개선 ▽인력양성 ▽기존 산업단지내 신규입지 확대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관련 법·제도 정비 등 6대 추진과제도 선정했다.
산자부 이현재 기획관리실장은 회의 후 기자브리핑에서 "혁신 클러스터 육성은 모든 산업단지에 적용돼야 하지만 일시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 비중이 큰 6개단지부터 먼저 추진하고 이를 점차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혁신 클러스터는 단순히 기업들이 한군데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의 획기적 고양을 위해 기업, 인력양성기관, 마케팅기관, 연구소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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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강남훈 지역산업진흥담당관(nhkang@mocie.go.kr) 02-211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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