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섬유산업 지원에 5년간 20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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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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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개 섬유업체가 밀집, 지역내 수출 1위 산업으로 부상한 경기 북부 섬유산업에 대한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금년도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으로 경기도 양주시 검준지방산업단지내에 '경기북부 섬유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하고 5년간 총사업비 202억원을 투입, 염색가공을 포함한 섬유업체에 대한 시제품 및 샘플생산, 신기술 이전, 애로기술 해결 등 근접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사업비는 산자부가 올해 9억원을 포함, 향후 5년간 연차적으로 120억원(연구설비, 파일럿 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경기도 및 양주시 등 지자체가 82억원(부지 및 건축비)을 투자해 연구개발동(건평 1,100평, 지하 1, 지상 3층) 및 파일럿 플랜트(Pilot Plant(700평))를 건설하게 된다.
[% 1, middle, right %]
경기 북부지역의 섬유산업은 지역내 수출 1위 산업으로 섬유업체중 약 12.9%인 2,337개의 업체가 있으며, 생산·고용 등에서도 지역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그러나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임가공 위주의 생산을 하고 있어 설비고장, 불량품 발생, 고급품 오더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중저가 대량생산에 집중함으로써 시장 트랜드에 적합한 신제품 생산이 저조한 상황으로 기술지원센터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산자부는 지난해부터 섬유기술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올해 4월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기획사업 실시 및 평가를 통해 경기북부 섬유기술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최종 확정(5.20)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정부자금(1차년도 9억원)을 지원했다.
향후 생산기술연구원은 경기도 및 양주시와 협의, 산자부의 민간생산기술연구소인 '경기북부 섬유기술지원센터'를 올해말 설립할 계획이다.
본 지원센터는 섬유류 고부가가치의 핵심기술인 염색가공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신속대응형 시제품 생산, 기획 및 마케팅, 창업보육, 연구개발 등을 지원하게 되며, 특히 IT와 접목된 디지털 염색기술, 신소재 및 차별화 섬유소재에 대한 신염색기술, 공장 자동화 기술, 디지털 날염기술 등을 주도적으로 보급, 기존 공장들이 환경친화 및 디지털 염색공장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건립과 관련, 경기북부지역 염색업계는 불량이나 시제품 등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 대구나 시화지역으로 출장을 가는 불편이 해소되고, 보다 집중적인 기술지원이 가능하게 되는 등 경기 북부의 숙원사업이 해결됐다고 반기고 있다.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문철환사무관(mcw2004@mocie.go.kr) 02-2110-5653)
산업자원부는 금년도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으로 경기도 양주시 검준지방산업단지내에 '경기북부 섬유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하고 5년간 총사업비 202억원을 투입, 염색가공을 포함한 섬유업체에 대한 시제품 및 샘플생산, 신기술 이전, 애로기술 해결 등 근접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사업비는 산자부가 올해 9억원을 포함, 향후 5년간 연차적으로 120억원(연구설비, 파일럿 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경기도 및 양주시 등 지자체가 82억원(부지 및 건축비)을 투자해 연구개발동(건평 1,100평, 지하 1, 지상 3층) 및 파일럿 플랜트(Pilot Plant(700평))를 건설하게 된다.
[% 1, middle, right %]
경기 북부지역의 섬유산업은 지역내 수출 1위 산업으로 섬유업체중 약 12.9%인 2,337개의 업체가 있으며, 생산·고용 등에서도 지역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그러나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임가공 위주의 생산을 하고 있어 설비고장, 불량품 발생, 고급품 오더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중저가 대량생산에 집중함으로써 시장 트랜드에 적합한 신제품 생산이 저조한 상황으로 기술지원센터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산자부는 지난해부터 섬유기술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올해 4월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기획사업 실시 및 평가를 통해 경기북부 섬유기술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최종 확정(5.20)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정부자금(1차년도 9억원)을 지원했다.
향후 생산기술연구원은 경기도 및 양주시와 협의, 산자부의 민간생산기술연구소인 '경기북부 섬유기술지원센터'를 올해말 설립할 계획이다.
본 지원센터는 섬유류 고부가가치의 핵심기술인 염색가공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신속대응형 시제품 생산, 기획 및 마케팅, 창업보육, 연구개발 등을 지원하게 되며, 특히 IT와 접목된 디지털 염색기술, 신소재 및 차별화 섬유소재에 대한 신염색기술, 공장 자동화 기술, 디지털 날염기술 등을 주도적으로 보급, 기존 공장들이 환경친화 및 디지털 염색공장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건립과 관련, 경기북부지역 염색업계는 불량이나 시제품 등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 대구나 시화지역으로 출장을 가는 불편이 해소되고, 보다 집중적인 기술지원이 가능하게 되는 등 경기 북부의 숙원사업이 해결됐다고 반기고 있다.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문철환사무관(mcw2004@mocie.go.kr) 02-211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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