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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식시장 선점위한 국제표준화 노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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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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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급성장하고 있는 생체인식분야 시장선점을 위한 국제표준화 노력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ISO총회가 서울서 열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7~15일 신뢰성있는 개인식별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생체인식분야에 대한 ISO국제표준화 총회를 세계 각국 전문가 100여명이 모인가운데 서울 매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생체여권 및 생체선원신분증등에 활용되는 지문, 홍채, 얼굴등의 생체정보 데이터 포맷과 생체인식시스템간의 상호 정보교환을 위한 생체인식기술 인터페이스(BioAPI), 생체인식 데이터 변환포맷(CBEFF) 등의 국제표준 제정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2002년부터 시작된 생체인식 국제표준화는 올해말 BioAPI등 6종의 규격이 최초로 제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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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9.11테러사건 이후 개인식별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시작된 생체인식분야(ISO/IEC JTC1/SC37) 국제표준화는 '생체인식 데이터 변환포맷' 등 6개 작업분야에서 총 25종의 국제표준이 진행중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6개 작업그룹(WG) 중 WG2(생체인식기술 인터페이스)의 의장(중앙대학교 권영빈교수)을 수임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혈관생체인식등 3종*의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는 등 국제 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 제안 기술(3종): 혈관 생체인식 영상 변환 포맷, BioAPI에 대한 적합성 평가방법과 절차, 다중 생체인식 융합
한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작년 7월, ISO 국제표준에서 규정된 생체정보를 향후 여권 및 비자에 적용키로 결정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외교통상부에서 생체여권 도입을 준비중에 있다. 생체인식여권에는 기본적으로 얼굴영상정보와 지문, 홍채정보가 수록될 전망이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회의개최를 통해 생체인식분야 국제표준 활동에 대한 우리나라 입지를 강화하고 매년 40%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생체인식시장에 국내업체의 시장선점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표준의 KS 도입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비즈니스표준과 양승배연구사(yangsb@mocie.go.kr) 02-509-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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