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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국제표준 전문가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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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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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국제표준 관련 각국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동향과 인증방법등을 논의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3~16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풍력발전 기술위원회(TC88) 총회와 동시에 국제기술 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제주 오리엔탈 호텔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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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신일섭 에너지자원표준과장은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자주공급 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을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총회는, 풍력기술 발전은 물론 새로운 에너지 분야의 표준화에도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면서 "독일, 미국, 영국 등 12개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풍력발전에 관한 국제표준을 제정하게 되며 우리 나라는 물론 참가 각국이 국제표준에 자국의 입장을 반영키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국제풍력발전 표준화작업반(Working Group)의 전문가로 출력성능분야의 전중환 포항공대 교수, 안전분야 손충렬 인하대 교수 등 4명이 참여하고 있으나,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전문가 활동을 대폭 강화, 우리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회의기간 중에는 '풍력발전 표준화 동향 및 인증제도'에 대한 국제세미나도 함께 열려 풍력 선진국인 독일·미국·덴마크의 기술동향과 인증방법 등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세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일섭 과장은 "IEC 풍력발전 기술위원회에서는 앞으로 해상풍력, 기어, 통신 등에 대한 국제표준 제정과 풍력발전 안전성 등의 설계요건을 강화할 전망이어서 신·재생에너지인 풍력발전을 집중 개발중인 우리나라로서는 국제표준활동에 적극 대응해 시급히 풍력기술 개발과 관련산업 기반구축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기술표준원은 앞으로 풍력장치 생산업체와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력, 국제표준 제정에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 국내 풍력산업 육성과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표준과 안태현연구관(taehyun@mocie.go.kr) 02-509-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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