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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 광물자원협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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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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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중남미 자원부국이자 세계 최대 동 수출국인 칠레와의 자원협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제1차 APEC 광업장관 회담(15~17일) 참석차 칠레 산티아고를 방문한 산업자원부 배성기 자원정책실장은 칠레 광업부 Patricio Morales Aguirre 차관과 양국간 자원협력위원회 설치를 위한 자원협력 약정을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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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첫 회의가 열릴 한·칠레자원협력위원회는, 기술·정보교류, 탐사·개발·생산사업 공동추진, 광물자원 교역 확대 등을 의제로 매년 1회씩 양국간 교대로 개최될 예정이다.
[% 1, thumbnail, right %]한편 칠레는 동, 몰리브덴, 금, 은과 리튬의 주요 매장량 보유국으로, 세계 동 매장량의 약 26%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동 공급량의 35%를 생산하며, 칠레의 광업부문은 GDP의 8.5%를 차지하는 동시에 총 수출의 47%를 차지하는 칠레의 가장 중요한 사업이기도 하다.
참고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 칠레 총수입액은 15억7400만불이며, 동괴 및 스크랩 5억1300만불, 동광 2억1900만불, 아연광 1100만불 등 광산물 수입액이 7억6900만불로 전체 수입액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산자부 이유종 자원개발과장은 "현재까지 칠레 광산분야 투자는 미진하나 최근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추진중"이라면서 "양국정부가 대 칠레 및 중남미지역의 자원개발 투자분야에서 상호협력 하기로 함에 따라 우리기업이 투자를 검토중인 대규모 동광산 등에 참여가 원활히 진행돼 앞으로 대 칠레 자원개발투자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과장은 계속해서 "이번 협정 체결로 지난 4월 1일 발효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과 더불어 양국간 광물자원분야 교역·투자 활성화의 기틀이 만들어졌다"면서 "한·칠레 자원협력위원회 제1차 회의를 올 하반기에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키로 합의, 양국간 광물자원분야 협력을 한 단계 높게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자원개발과 황의덕사무관(ordhed@mocie.go.kr) 02-211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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