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광물자원개발·무역투자자유화에 APEC 공동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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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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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국가들이 광물자원의 효율적 개발과 무역·투자 자유화 추진에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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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APEC 광업장관회의가 17개국(회원국 총 21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5~17일 칠레 안토파가스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금속 및 광물가격 상승과 관련해 APEC내 주요생산국과 소비국이 참여해 광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교역·투자 자유화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은 현대 경제의 기본요소로의 광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 지속가능한 개발에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효율적 광물자원개발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과 폐광산 복원 및 소규모 광산지원을 위한 기술·지원제도 등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또 보고르선언(Bogor Declaration: 무역투자 자유화 목표년도를 선진국 2010년, 개도국 2020년으로 설정한 선언. '94.11)과 APEC 무역장관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에 따라 투자·교역 자유화가 진행돼야 한다는데 동의하고, 경제발전에 따른 광물·금속분야 수급균형을 위한 광업부분의 투자 장려, 장기적인 광물자원의 수급균형, 각국의 광물·금속분야 제도·정책 분석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한국대표로 참가한 배성기 자원정책실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자원개발에 필요한 관련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APEC 역내국가간의 기술교류 와 공동연구 추진을 요구했다.
아울러 "지금과 같은 원자재 수급불안과 가격 상승시 세계경제활동의 안정화와 APEC 역내국가의 경제발전 도모를 위해 광물·금속자원의 생산·소비·교역에 대한 공동대처 노력과 이를 위한 장애요인 제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17일 안토파가스타 깔라마에 도착한 각국 장관들은 칠레국여동공사의 츄키카마타 광산을 시찰한 후 안토파가스타 선언문(Antofagasta Declaration
)을 채택 서명했다.
이번 선언문은 ▽광물자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광물자원의 교역·투자 자유화를 위해 노력하고 ▽EU의 새 화학제품정책(REACH)을 통한 광물자원 무역규제 발동 가능성에 대한 우려표명에 합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참고로 APEC은 한국·미국·일본·캐나다를 비롯한 아·태지역 21개국이 가입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로 전세계 GDP의 60.27%, 교역량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규모 지역협력체이다. 광업분야에서도 세계 동광석 생산의 81.5%, 제련동 생산은 68.9%를 차지하며, 소비에 있어서도 동의 경우 전 세계의 64.3%, 금 64%, 니켈 66%, 아연 7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산업자원부 자원개발과 황의덕사무관(ordhed@mocie.go.kr) 02-211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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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APEC 광업장관회의가 17개국(회원국 총 21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5~17일 칠레 안토파가스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금속 및 광물가격 상승과 관련해 APEC내 주요생산국과 소비국이 참여해 광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교역·투자 자유화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은 현대 경제의 기본요소로의 광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 지속가능한 개발에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효율적 광물자원개발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과 폐광산 복원 및 소규모 광산지원을 위한 기술·지원제도 등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또 보고르선언(Bogor Declaration: 무역투자 자유화 목표년도를 선진국 2010년, 개도국 2020년으로 설정한 선언. '94.11)과 APEC 무역장관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에 따라 투자·교역 자유화가 진행돼야 한다는데 동의하고, 경제발전에 따른 광물·금속분야 수급균형을 위한 광업부분의 투자 장려, 장기적인 광물자원의 수급균형, 각국의 광물·금속분야 제도·정책 분석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한국대표로 참가한 배성기 자원정책실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자원개발에 필요한 관련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APEC 역내국가간의 기술교류 와 공동연구 추진을 요구했다.
아울러 "지금과 같은 원자재 수급불안과 가격 상승시 세계경제활동의 안정화와 APEC 역내국가의 경제발전 도모를 위해 광물·금속자원의 생산·소비·교역에 대한 공동대처 노력과 이를 위한 장애요인 제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17일 안토파가스타 깔라마에 도착한 각국 장관들은 칠레국여동공사의 츄키카마타 광산을 시찰한 후 안토파가스타 선언문(Antofagasta Declaration
)을 채택 서명했다.
이번 선언문은 ▽광물자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광물자원의 교역·투자 자유화를 위해 노력하고 ▽EU의 새 화학제품정책(REACH)을 통한 광물자원 무역규제 발동 가능성에 대한 우려표명에 합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참고로 APEC은 한국·미국·일본·캐나다를 비롯한 아·태지역 21개국이 가입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로 전세계 GDP의 60.27%, 교역량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규모 지역협력체이다. 광업분야에서도 세계 동광석 생산의 81.5%, 제련동 생산은 68.9%를 차지하며, 소비에 있어서도 동의 경우 전 세계의 64.3%, 금 64%, 니켈 66%, 아연 7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산업자원부 자원개발과 황의덕사무관(ordhed@mocie.go.kr) 02-211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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