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선통신 홈네트워크 사업 3000가구서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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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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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00가구를 대상으로 전력선통신(PLC) 홈네트워크 시범사업이 실시되는등 전력선통신 개발·보급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지능형 홈네트워크 솔루션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력선통신기술 조기 상용화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수익성있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이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브로드밴드 PLC(Broadband PLC: 광대역 전력선통신) 비즈니스 모델 개발전략 세미나를 민간업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17일 오후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전력선통신기술은 유·무선통신 기술 등의 대체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상용화될 경우 현재의 초고속 인터넷 통신서비스 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돼 한전은 전력선을 통신선으로 활용하고자 광대역 전력선통신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참고로 한전은 이미 확보된 전력선통신기술로 자체 전력사업용 통신망으로 활용하고 향후 전력판매(원격검침, 실시간 거래 등)와 전력설비운영(배전자동화, 수요관리 등)등으로 확대해 전력서비스 선진화와 경영 효율성을 증대할 계획이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 저압 수용가능 3,000가구를 대상으로 고속 전력선통신 적용한 홈네트워크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원격검침·에어컨제어·전력부가서비스·인터넷·변압기감시 등 전력IT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문에 적용함으로써 상용화 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방침이다.
광대역 전력선통신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가입자망을 구축할 수 있어 망 구축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이동과 사용의 편리, 설치의 간편 등의 장점 때문에 차세대 초고속 정보통신 가입자망, 홈네트 워크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통신인프라가 취약한 국가를 대상으로 시장개척이 용이해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어 국내업계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산자부 정준석 생활산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전력선통신기술은 지능형 홈 네트워크에서 국제적인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로서 이를 통해 지능형 홈 산업의 조기 활성화를 촉진하고,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검증해 수출산업화 할 수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이 될 것"이라면서 "지능형 홈 산업은 민간중심으로 추진돼야 하고, 정부는 민간이 하기 어려운 핵심기술개발, 인프라 조성, 인력양성 및 표준화 등 기반조성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전기연구원 권영한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산자부에서 그동안 역점을 두어 추진한 전력선통신기술이 차세대 성장동력중 지능형 홈 산업에서 국제적인 기술력과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면서 "산학연관이 협력해 반드시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이정동 서울대 교수가 'PLC기반 산업기술융합의 경제적·정책적 해석'에서 "기존 구축 전력선을 통한 국내외 기회비용과 부가가치의 창출, 국제적인 인프라 구축 방향 등을 통해 전력선 통신이 국제적 대세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를 주관한 '지능형 홈 산업 포럼'이 분야 산업체를 대표하는 민간 단체로 대정부 정책건의 활동과 국제 학술대회 개최, 매거진 발간 등의 사업을 통해 국내 지능형 홈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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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나기환사무관(na3510@mocie.go.kr) 02-2110-5673)
산업자원부는 지능형 홈네트워크 솔루션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력선통신기술 조기 상용화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수익성있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이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브로드밴드 PLC(Broadband PLC: 광대역 전력선통신) 비즈니스 모델 개발전략 세미나를 민간업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17일 오후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전력선통신기술은 유·무선통신 기술 등의 대체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상용화될 경우 현재의 초고속 인터넷 통신서비스 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돼 한전은 전력선을 통신선으로 활용하고자 광대역 전력선통신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참고로 한전은 이미 확보된 전력선통신기술로 자체 전력사업용 통신망으로 활용하고 향후 전력판매(원격검침, 실시간 거래 등)와 전력설비운영(배전자동화, 수요관리 등)등으로 확대해 전력서비스 선진화와 경영 효율성을 증대할 계획이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 저압 수용가능 3,000가구를 대상으로 고속 전력선통신 적용한 홈네트워크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원격검침·에어컨제어·전력부가서비스·인터넷·변압기감시 등 전력IT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문에 적용함으로써 상용화 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방침이다.
광대역 전력선통신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가입자망을 구축할 수 있어 망 구축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이동과 사용의 편리, 설치의 간편 등의 장점 때문에 차세대 초고속 정보통신 가입자망, 홈네트 워크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통신인프라가 취약한 국가를 대상으로 시장개척이 용이해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어 국내업계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산자부 정준석 생활산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전력선통신기술은 지능형 홈 네트워크에서 국제적인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로서 이를 통해 지능형 홈 산업의 조기 활성화를 촉진하고,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검증해 수출산업화 할 수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이 될 것"이라면서 "지능형 홈 산업은 민간중심으로 추진돼야 하고, 정부는 민간이 하기 어려운 핵심기술개발, 인프라 조성, 인력양성 및 표준화 등 기반조성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전기연구원 권영한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산자부에서 그동안 역점을 두어 추진한 전력선통신기술이 차세대 성장동력중 지능형 홈 산업에서 국제적인 기술력과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면서 "산학연관이 협력해 반드시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이정동 서울대 교수가 'PLC기반 산업기술융합의 경제적·정책적 해석'에서 "기존 구축 전력선을 통한 국내외 기회비용과 부가가치의 창출, 국제적인 인프라 구축 방향 등을 통해 전력선 통신이 국제적 대세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를 주관한 '지능형 홈 산업 포럼'이 분야 산업체를 대표하는 민간 단체로 대정부 정책건의 활동과 국제 학술대회 개최, 매거진 발간 등의 사업을 통해 국내 지능형 홈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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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나기환사무관(na3510@mocie.go.kr) 02-2110-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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