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섬유산업 향후 1~3년이 고비...차별화·고급화로 승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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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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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섬유산업은 섬유쿼터폐지와 중국의 급성장 등으로 향후 1~3년이 고비이며 고급화·차별화가 관건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업계간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마케팅력 제고와 고급 섬유류 수출 증대를 위해 바잉오피스, 어패럴업체, 섬유소재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04년도 섬유수출 마케팅 간담회'를 17일 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아이리스룸에서 개최했다.
㈜효성, ㈜성안, 휴비스 등 업체 대표 60여명이 참가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프리뷰 인 서울(PIS 2004, 8.26~28, COEX 인도양관) 개최방향, 내년 가을/겨울 유행동향 등이 발표돼 바이어와 국내 섬유소재 및 의류업체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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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안영기 부회장은 "올해 5회를 맞는 'PIS 2004'가 아시아의 전문 섬유소재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향후 이같은 행사를 통해 섬유교역의 활로를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행사에는 400부스 200업체(화섬 및 기능성 소재 150부스, 천연소재 150부스, 홈텍스타일 100부스)가 참여하며, 바이어 참관객은 17,000여명으로 이중 해외 바이어가 2,000명 이상 될 것"이라면서 "주요 전시품목은 웰빙을 중심으로 기능성 섬유 신소재, 부자재, 액세서리, 디지털 날염 등으로 국제경쟁력이 있는 차별화된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바잉오피스 대표들은 "한국산 섬유류는 가격만을 볼 때 중국에 뒤지지만, 디자인과 품질에 있어서는 아직 앞서 있다"고 지적하고 "내년 섬유교역자유화(섬유쿼터 폐지) 및 중국의 급성장으로 향후 1~3년간이 한국 섬유산업의 성장과 퇴보의 중요한 기로가 될 것"이라면서 "고급화 및 차별화 생산으로 보다 빨리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PIS 2004'가 보다 수준높은 전시회로 발전될 수 있도록 예산지원(올해 2억원)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는 한편, 섬유류 고급화와 차별화가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개발 활성화, 소량 단납기 시스템 구축, 해외 마케팅 지원, 전략산업(산업용섬유·패션디자인·염색가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문철환사무관(mcw2004@mocie.go.kr) 02-2110-5653)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업계간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마케팅력 제고와 고급 섬유류 수출 증대를 위해 바잉오피스, 어패럴업체, 섬유소재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04년도 섬유수출 마케팅 간담회'를 17일 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아이리스룸에서 개최했다.
㈜효성, ㈜성안, 휴비스 등 업체 대표 60여명이 참가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프리뷰 인 서울(PIS 2004, 8.26~28, COEX 인도양관) 개최방향, 내년 가을/겨울 유행동향 등이 발표돼 바이어와 국내 섬유소재 및 의류업체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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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안영기 부회장은 "올해 5회를 맞는 'PIS 2004'가 아시아의 전문 섬유소재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향후 이같은 행사를 통해 섬유교역의 활로를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행사에는 400부스 200업체(화섬 및 기능성 소재 150부스, 천연소재 150부스, 홈텍스타일 100부스)가 참여하며, 바이어 참관객은 17,000여명으로 이중 해외 바이어가 2,000명 이상 될 것"이라면서 "주요 전시품목은 웰빙을 중심으로 기능성 섬유 신소재, 부자재, 액세서리, 디지털 날염 등으로 국제경쟁력이 있는 차별화된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바잉오피스 대표들은 "한국산 섬유류는 가격만을 볼 때 중국에 뒤지지만, 디자인과 품질에 있어서는 아직 앞서 있다"고 지적하고 "내년 섬유교역자유화(섬유쿼터 폐지) 및 중국의 급성장으로 향후 1~3년간이 한국 섬유산업의 성장과 퇴보의 중요한 기로가 될 것"이라면서 "고급화 및 차별화 생산으로 보다 빨리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PIS 2004'가 보다 수준높은 전시회로 발전될 수 있도록 예산지원(올해 2억원)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는 한편, 섬유류 고급화와 차별화가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개발 활성화, 소량 단납기 시스템 구축, 해외 마케팅 지원, 전략산업(산업용섬유·패션디자인·염색가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문철환사무관(mcw2004@mocie.go.kr) 02-211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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