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통신 통합 단말기 개발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89
-
첨부파일
국내 고유방식으로 위성방송 수신과 통신을 함께 할 수 있는 통합 단말기(셋톱박스)와 지상국장비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01~04년 '인공위성 지상핵심부품개발' 118억원) 개발에 성공한 위성통합단말기 및 지상국장비의 위성통신은 기존 '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CDMA)'이 아닌 국내 고유의 '위성 확산 다중접속방식'으로 개발됐으며, 위성방송은 기존 디지탈 비디오 방송방식(DVB-S)을 이용한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위성방송·통신 통합시스템으로 무궁화위성 3호의 중계기를 통한 첫 교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18일 대전 대덕관제분국에서는 공개설명회도 개최됐다.
산자부 김동수 자본재산업총괄과장은 "위성방송수신과 통신이 동시에 가능한 위성통합 단말기와 위성통신 다중접속방식의 개발로, 해외에 로열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게 됐을 뿐 아니라 세계 위성통신시장에 주도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시험 성공으로 위성통신산업의 발전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위성방송과 위성통신은 별개로 운영되고 있으나, 양방향 방송·통신 서비스 등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위성방송·통신의 통합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인터넷과 휴대폰 등에서 영상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정보의 전송량 증가, 방송·통신의 융합화 요구로 인해 위성통신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비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구축할 수 있는 위성통합단말기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에 개발된 위성확산다중접속방식은 기존 시분할다중접속방식(TDMA)에 비해 통신보안성이 우수하고 무엇보다 적은 전력으로 전파송신이 가능, 작은 안테나와 저전력 송신기로 구성된 저렴한 단말기의 보급과 가입자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전망이다.
한편 위성통합단말기는 위성방송수신과 위성데이터통신을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위성 인터넷·원격교육·기업통신·광고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AP위성산업㈜가 총괄 주관하고 ㈜시스온칩, ㈜에어코드, LG전자 등이 분야별로 참여한 이반 개발사업은, 최근 CDMA에 이어 GSM 휴대폰 등에서도 해외로부터 막대한 기술로열티 지급을 요구받는 현실에서 자체기술 확보라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AP위성산업㈜에 따르면 2006년 해외 위성인터넷 가입자수가 1,600만명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중 해외위성 양방향 가입자를 10%로 추정하고 그 중 1.5%의 시장을 점유한다고 가정할 경우 단말기는 550억원, 기지국은 15억원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1, original, center %]
(문의: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총괄과 이상준연구관(sjlee@mocie.go.kr) 02-2110-5614)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01~04년 '인공위성 지상핵심부품개발' 118억원) 개발에 성공한 위성통합단말기 및 지상국장비의 위성통신은 기존 '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CDMA)'이 아닌 국내 고유의 '위성 확산 다중접속방식'으로 개발됐으며, 위성방송은 기존 디지탈 비디오 방송방식(DVB-S)을 이용한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위성방송·통신 통합시스템으로 무궁화위성 3호의 중계기를 통한 첫 교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18일 대전 대덕관제분국에서는 공개설명회도 개최됐다.
산자부 김동수 자본재산업총괄과장은 "위성방송수신과 통신이 동시에 가능한 위성통합 단말기와 위성통신 다중접속방식의 개발로, 해외에 로열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게 됐을 뿐 아니라 세계 위성통신시장에 주도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시험 성공으로 위성통신산업의 발전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위성방송과 위성통신은 별개로 운영되고 있으나, 양방향 방송·통신 서비스 등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위성방송·통신의 통합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인터넷과 휴대폰 등에서 영상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정보의 전송량 증가, 방송·통신의 융합화 요구로 인해 위성통신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비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구축할 수 있는 위성통합단말기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에 개발된 위성확산다중접속방식은 기존 시분할다중접속방식(TDMA)에 비해 통신보안성이 우수하고 무엇보다 적은 전력으로 전파송신이 가능, 작은 안테나와 저전력 송신기로 구성된 저렴한 단말기의 보급과 가입자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전망이다.
한편 위성통합단말기는 위성방송수신과 위성데이터통신을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위성 인터넷·원격교육·기업통신·광고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AP위성산업㈜가 총괄 주관하고 ㈜시스온칩, ㈜에어코드, LG전자 등이 분야별로 참여한 이반 개발사업은, 최근 CDMA에 이어 GSM 휴대폰 등에서도 해외로부터 막대한 기술로열티 지급을 요구받는 현실에서 자체기술 확보라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AP위성산업㈜에 따르면 2006년 해외 위성인터넷 가입자수가 1,600만명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중 해외위성 양방향 가입자를 10%로 추정하고 그 중 1.5%의 시장을 점유한다고 가정할 경우 단말기는 550억원, 기지국은 15억원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1, original, center %]
(문의: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총괄과 이상준연구관(sjlee@mocie.go.kr) 02-2110-5614)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