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중앙아시아·남미 자원개발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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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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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앙아시아·남미 등 유망 해외 자원개발 확대 방안 모색에 정부와 업계가 함께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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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21일 석유공사·광업진흥공사·SK(주)·대우·수출입은행·에너지경제연구원 등 해외 자원개발 관련 기관 및 업체 CEO 등과 '해외자원개발 전략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서 정부와 업계는 최근의 원자재 부족과 고유가 상황에 대한 근원적 대처 방안으로 해외 자원개발 사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정부와 업계의 효율적 역할 분담을 통해 해외 자원개발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했다.
정부와 업계는 특히 최근들어 자원 부국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러시아·중앙아시아·남미 각국에서 우리 기업의 자원개발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구체방안을 협의했다.
러시아의 경우, 석유공사와 러시아 국영석유사(Rosneft)간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추진을 통해 동시베리아 유전개발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고, 사할린 유전․가스전 개발 참여를 위해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참고로 이희범 장관은 25일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차관 우리 기업의 동시베리아, 사할린 유전개발 참여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남미의 경우 칠레·브라질 등과 올 하반기중 정부간 자원협력위원회를 구성해 우리 기업의 자원개발 진출 기반을 마련키로 했으며, 중앙아시아의 경우 중동을 대체할 수 있는 카스피해 유전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카자흐스탄 육상 유전개발 사업, 우라늄 등 전략 광물 개발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해외 자원개발 업계는 해외 자원개발 투자에 대한 일정비율 세액공제, 부채비율 적용시 성공불 융자 금액 제외 등을 건의했으며, 정부는 이를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희범 장관은 "이날 논의된 사항들을 제2차 해외자원개발 기본계획('04~'13) 수립시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국가적 과제(National Agenda)로 설정해 자원 외교 강화, 민간 투자위험 완화 지원 등을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할 계획"임을 밝히고 "해외 자원개발 업계도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과감한 해외자원 개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자원개발과 박종원사무관(pjw4321@mocie.go.kr) 02-211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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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21일 석유공사·광업진흥공사·SK(주)·대우·수출입은행·에너지경제연구원 등 해외 자원개발 관련 기관 및 업체 CEO 등과 '해외자원개발 전략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서 정부와 업계는 최근의 원자재 부족과 고유가 상황에 대한 근원적 대처 방안으로 해외 자원개발 사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정부와 업계의 효율적 역할 분담을 통해 해외 자원개발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했다.
정부와 업계는 특히 최근들어 자원 부국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러시아·중앙아시아·남미 각국에서 우리 기업의 자원개발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구체방안을 협의했다.
러시아의 경우, 석유공사와 러시아 국영석유사(Rosneft)간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추진을 통해 동시베리아 유전개발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고, 사할린 유전․가스전 개발 참여를 위해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참고로 이희범 장관은 25일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차관 우리 기업의 동시베리아, 사할린 유전개발 참여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남미의 경우 칠레·브라질 등과 올 하반기중 정부간 자원협력위원회를 구성해 우리 기업의 자원개발 진출 기반을 마련키로 했으며, 중앙아시아의 경우 중동을 대체할 수 있는 카스피해 유전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카자흐스탄 육상 유전개발 사업, 우라늄 등 전략 광물 개발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해외 자원개발 업계는 해외 자원개발 투자에 대한 일정비율 세액공제, 부채비율 적용시 성공불 융자 금액 제외 등을 건의했으며, 정부는 이를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희범 장관은 "이날 논의된 사항들을 제2차 해외자원개발 기본계획('04~'13) 수립시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국가적 과제(National Agenda)로 설정해 자원 외교 강화, 민간 투자위험 완화 지원 등을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할 계획"임을 밝히고 "해외 자원개발 업계도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과감한 해외자원 개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자원개발과 박종원사무관(pjw4321@mocie.go.kr) 02-211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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