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 중국 투자 해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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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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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중국 투자 해법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자원부는 우리의 최대 투자 대상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이 최근 긴축정책 추진 등 경제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에게 중국의 경제상황과 투자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투자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3일 '중국 투자전략 세미나'를 KOTRA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대중국 투자는 올 4월기준(누계) 86.6억불(9,779건)로 전체 해외투자의 19%를 점유,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중이나, 2002년 이후 투자실적면에서 최대 투자대상국으로 부상했다.
산자부 김동선 중국협력기획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중국 진출에 관심은 있으나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성공적인 중국 진출과 투자 실패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해 계획됐다"면서 "특히, 중국의 일부 업종 긴축정책, 금융위축 가능성, 전력난 등 투자위험 증가와 일부 투자여건 악화에도 불구, 우리 기업의 투자수요가 여전히 높아 기획됐다"고 밝혔다.
[% 1, large, right %]이번 세미나에는 학계·기업인·변호사 등 각계 중국 전문가들의 중국 투자 관련 광범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오전 세션에서는 중국 경제와 투자환경에 대한 분석, 현지 투자기업 실태조사 결과, 유통분야의 사업기회와 투자전략 등 거시적 안목에서 중국 경제정책 기조와 투자 환경변화를 조망했다.
서울대 정영록 교수는 긴축정책의 영향과 같이 중국 경제의 영향력이 심화되고 있으며, 중국의 최근 투자환경은 자국 산업에 우호적 투자유치에 주력하는 등 질적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조현준 박사는 92개 중국 투자기업 대상의 경영실태 분석 결과에서, 애로요인으로 대금회수가 가장 어려우며 구인난, 임금인상 속도, 원부자재 조달 등을 지적했다.
대구 카톨릭대 신주식 교수는 중국 유통·물류시장의 특징을 고찰하고, 진출전략으로 (생산·판매의) 완결형 사업체제 구축과 인사·조직·마케팅의 효율적 전략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대중국 투자 유의점과 투자 사전·사후 단계의 분쟁해결 방안이 논의됐다.
(주)Kochico 박춘일 사장은 중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업 진출시 유의점을 설명했고, 법무법인 대륙의 최원탁 변호사는 투자단계의 분쟁을 상업적 분쟁과 정부정책 관련분쟁으로 구분하고 예방 방안을 제시했으며, 법무법인 신세기의 김덕현 박사는 투자후 발생하는 분쟁해결방안으로 중재와 재판에 의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중국 투자와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세미나에는 중소기업인, 중국 진출 관련기관 관계자 등 270여명이 참가했으며, 중국 진출에 따른 실질적 이슈인 인력, 조세 인센티브, 원자재 확보, 분쟁해결 방안 등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산자부 김동선 중국협력기획단장은 "이번 세미나가 우리 기업의 대중국 투자와 관련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업계의 투자 애로를 파악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하고 "향후 애로해소를 위한 지원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조만간 중국 북경 현지에 민·관 합동으로 '진출기업 지원센터'(가칭)를 설치, 우리 기업의 애로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중국 정부와 협의해 나가는 동시에, 중국 진출 기업간의 협력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산자부는 중국 상무부와 장관급 채널로 운영중인 '한·중 투자협력위원회'의 활동도 내실화해 중국 진출 우리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중국협력기획단 안병화서기관(abh7788@mocie.go.kr) 02-2110-5282)
산업자원부는 우리의 최대 투자 대상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이 최근 긴축정책 추진 등 경제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에게 중국의 경제상황과 투자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투자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3일 '중국 투자전략 세미나'를 KOTRA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대중국 투자는 올 4월기준(누계) 86.6억불(9,779건)로 전체 해외투자의 19%를 점유,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중이나, 2002년 이후 투자실적면에서 최대 투자대상국으로 부상했다.
산자부 김동선 중국협력기획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중국 진출에 관심은 있으나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성공적인 중국 진출과 투자 실패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해 계획됐다"면서 "특히, 중국의 일부 업종 긴축정책, 금융위축 가능성, 전력난 등 투자위험 증가와 일부 투자여건 악화에도 불구, 우리 기업의 투자수요가 여전히 높아 기획됐다"고 밝혔다.
[% 1, large, right %]이번 세미나에는 학계·기업인·변호사 등 각계 중국 전문가들의 중국 투자 관련 광범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오전 세션에서는 중국 경제와 투자환경에 대한 분석, 현지 투자기업 실태조사 결과, 유통분야의 사업기회와 투자전략 등 거시적 안목에서 중국 경제정책 기조와 투자 환경변화를 조망했다.
서울대 정영록 교수는 긴축정책의 영향과 같이 중국 경제의 영향력이 심화되고 있으며, 중국의 최근 투자환경은 자국 산업에 우호적 투자유치에 주력하는 등 질적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조현준 박사는 92개 중국 투자기업 대상의 경영실태 분석 결과에서, 애로요인으로 대금회수가 가장 어려우며 구인난, 임금인상 속도, 원부자재 조달 등을 지적했다.
대구 카톨릭대 신주식 교수는 중국 유통·물류시장의 특징을 고찰하고, 진출전략으로 (생산·판매의) 완결형 사업체제 구축과 인사·조직·마케팅의 효율적 전략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대중국 투자 유의점과 투자 사전·사후 단계의 분쟁해결 방안이 논의됐다.
(주)Kochico 박춘일 사장은 중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업 진출시 유의점을 설명했고, 법무법인 대륙의 최원탁 변호사는 투자단계의 분쟁을 상업적 분쟁과 정부정책 관련분쟁으로 구분하고 예방 방안을 제시했으며, 법무법인 신세기의 김덕현 박사는 투자후 발생하는 분쟁해결방안으로 중재와 재판에 의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중국 투자와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세미나에는 중소기업인, 중국 진출 관련기관 관계자 등 270여명이 참가했으며, 중국 진출에 따른 실질적 이슈인 인력, 조세 인센티브, 원자재 확보, 분쟁해결 방안 등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산자부 김동선 중국협력기획단장은 "이번 세미나가 우리 기업의 대중국 투자와 관련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업계의 투자 애로를 파악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하고 "향후 애로해소를 위한 지원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조만간 중국 북경 현지에 민·관 합동으로 '진출기업 지원센터'(가칭)를 설치, 우리 기업의 애로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중국 정부와 협의해 나가는 동시에, 중국 진출 기업간의 협력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산자부는 중국 상무부와 장관급 채널로 운영중인 '한·중 투자협력위원회'의 활동도 내실화해 중국 진출 우리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중국협력기획단 안병화서기관(abh7788@mocie.go.kr) 02-2110-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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