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대체 보안용 영상처리저장장치(DVR) 보급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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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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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최초로 상용화해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보안용 영상처리저장장치(DVR: Digital Video Recorder)의 내수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29일 보안용 DVR의 내수확대 및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수요자와 DVR업계 대표자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보안용 DVR은 보안을 필요로 하는 지역에 다수의 CCTV용 카메라를 설치해 건물의 안팎이나 주차장, 은행 등의 보안상태를 점검하는데 사용되며, 용도 면에서는 일반 폐쇄회로TV(CCTV)와 비슷하나 작동방식은 크게 차이가 있다. 즉, 지금까지 사용됐던 CCTV는 감시 카메라가 포착한 영상을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 VCR을 통해 판독하는데 비해 DVR은 카메라가 포착한 영상을 컴퓨터나 별도 단말기의 하드웨어에 저장, 이를 시간, 날짜, 카메라, 이벤트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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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정부측 수요자인 국방부, 조달청, 행자부와 금융기관, 통신서비스업체, 언론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업계에서는 전자산업진흥회 산하 DVR산업협의회 회원사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산자부 정준석 생활산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안용 DVR산업의 발전을 위해 하반기에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기술개발, 인력양성, 표준화,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세계시장을 계속 선점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공급자-수요자가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간담회 등을 통해 네트워크화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수요자들은 보안용 DVR산업 동향과 전망, DVR 상용화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계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우리나라 DVR의 내수확대가 필요하다고 의견에 공감했으며 이를 위해 정부가 발전전략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수요자에게도 충분한 홍보와 자금지원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참고로 현재 DVR의 세계시장규모는 지난해 31.8억불 수준으로 기존 아날로그시스템의 DVR 대체율은 15% 정도이나 내년 이후 CCTV 시장의 50% 이상을 대체하고 2010년경에는 DVR로 완전 대체될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해 1,7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아날로그VCR:DVR의 비율이 7:3 정도로 추정된다. 향후 네트워크의 확대와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으로 DVR의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최대 수요처는 사이버아파트, 원격감시 기능이 일반 가정으로 확대되는 홈시큐리티 사업과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그간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이 이끌어오던 DVR 사업에 자본력과 수출 유통망을 갖춘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들의 참여가 본격화되고, 대만, 중국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점은 향후 수익 전망의 변수로 지적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나기환사무관(na3510@mocie.go.kr) 02-2110-5674)
산업자원부는 29일 보안용 DVR의 내수확대 및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수요자와 DVR업계 대표자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보안용 DVR은 보안을 필요로 하는 지역에 다수의 CCTV용 카메라를 설치해 건물의 안팎이나 주차장, 은행 등의 보안상태를 점검하는데 사용되며, 용도 면에서는 일반 폐쇄회로TV(CCTV)와 비슷하나 작동방식은 크게 차이가 있다. 즉, 지금까지 사용됐던 CCTV는 감시 카메라가 포착한 영상을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 VCR을 통해 판독하는데 비해 DVR은 카메라가 포착한 영상을 컴퓨터나 별도 단말기의 하드웨어에 저장, 이를 시간, 날짜, 카메라, 이벤트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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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정부측 수요자인 국방부, 조달청, 행자부와 금융기관, 통신서비스업체, 언론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업계에서는 전자산업진흥회 산하 DVR산업협의회 회원사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산자부 정준석 생활산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안용 DVR산업의 발전을 위해 하반기에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기술개발, 인력양성, 표준화,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세계시장을 계속 선점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공급자-수요자가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간담회 등을 통해 네트워크화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수요자들은 보안용 DVR산업 동향과 전망, DVR 상용화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계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우리나라 DVR의 내수확대가 필요하다고 의견에 공감했으며 이를 위해 정부가 발전전략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수요자에게도 충분한 홍보와 자금지원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참고로 현재 DVR의 세계시장규모는 지난해 31.8억불 수준으로 기존 아날로그시스템의 DVR 대체율은 15% 정도이나 내년 이후 CCTV 시장의 50% 이상을 대체하고 2010년경에는 DVR로 완전 대체될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해 1,7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아날로그VCR:DVR의 비율이 7:3 정도로 추정된다. 향후 네트워크의 확대와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으로 DVR의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최대 수요처는 사이버아파트, 원격감시 기능이 일반 가정으로 확대되는 홈시큐리티 사업과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그간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이 이끌어오던 DVR 사업에 자본력과 수출 유통망을 갖춘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들의 참여가 본격화되고, 대만, 중국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점은 향후 수익 전망의 변수로 지적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나기환사무관(na3510@mocie.go.kr) 02-2110-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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