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해외 플랜트 수주 45.7억불, 1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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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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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지난해에 비해 12.2% 증가한 45억7000만달러(114건)로 집계됐다.
[% 1, original, right %]지역별로는 중동 24억4000만달러, 아시아 14억 2000만달러, 아프리카 3억4000만달러, 유럽 3억2000만달러 순으로, 중동지역은 고유가로 정부 재정이 확대되면서 발주물량이 늘어나 전년동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아시아 지역도 경기회복세를 타고 있는 인도·태국·대만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150%의 높은 수주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아프리카 및 유럽 지역은 해양설비 분야의 수주 감소로 각각 73%, 54%의 감소세를 보였다.
설비별로는 발전 분야가 사우디 열병합 발전소(4억2000만달러), 인도 석탄화력발전소 기자재(3억6000만달러) 수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15억불을 기록했으며, 담수분야는 쿠웨이트 사비야 담수플랜트 수주(3억7000만달러)로 전년의 부진을 딛고 900%의 급증세를 보였다.
특히 석유화학 분야는 예멘 Hadramount 정유공장 수주(2억1000만달러) 및 국내 업계 컨소시움을 통한 오만 폴리프로필렌 공장 공동수주(LG상사, LG건설 1억8000만달러) 등으로 전년(3600만달러)에 비해 8억8000만달러가 증가한 9억2000만달러를 기록, 2,453%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반면, 해양설비 및 석유·가스 개발분야는 발주물량 감소와 발주 지연 등으로 40%대의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한국플랜트산업협회가 173개 플랜트 유관 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중 수주 가능 예상액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중공업계·건설업계·종합상사 대부분이 상반기 수주 호조세가 계속 이어져 하반기에는 약 60억불대의 수주실적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자원부 김순철 수출입과장은 "최근 이라크 치안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이라크 전후복구사업의 경우 현지 지상사 철수, 영업활동 위축 등으로 당분간 일시적인 소강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나, UAE·오만·리비아 등 여타 중동지역들은 프로젝트 발주기관들이 고유가 재정을 바탕으로 기존 발주계획을 이라크 사태와 연관시키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어 향후 플랜트 수주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산자부는 해외 시장 진출 다변화를 위해 오는 10월에 중동·아프리카·아시아·동구지역 주요 발주처 인사를 대거 초청해 국내에서 수주 상담회를 갖고,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 등에는 고위급 민관 합동 플랜트 수주단을 별도로 파견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들이 개도국 유망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개발형 수주를 확대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지원(조사비의 50% 보조, 하반기 예산 10억원)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해외 플랜트 수주의 40~50%를 차지하고 있는 중동시장 진출을 지속 확대해 가기 위해 두바이 무역관내 '중동·아프리카 입찰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벤더 등록부터 낙찰후 사업관리까지 포괄 지원하며, 이라크 정세 안정후 재건사업 진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KOTRA 홈페이지(www.kotra.or.kr)내에 재건사업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이라크 전후복구사업 수주지원센터'도 지속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플랜트 수출 경쟁력의 제고방안 수립을 위해 지난 6월 18일 플랜트업계·수출지원기관·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산학연관 공동 연구단을 출범시켰으며, 8월말까지 8개 분과위를 중심으로 플랜트 수출환경 분석, 플랜트 기자재 공급기반 강화방안, 중소형 플랜트 수주확대 방안, 인적자원 개발 및 금융지원 제고방안, 신흥시장 진출 확대 방안, 자원·에너지 연계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수출입과 나성화사무관(heyday@mocie.go.kr) 02-2110-5335)
[% 1, original, right %]지역별로는 중동 24억4000만달러, 아시아 14억 2000만달러, 아프리카 3억4000만달러, 유럽 3억2000만달러 순으로, 중동지역은 고유가로 정부 재정이 확대되면서 발주물량이 늘어나 전년동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아시아 지역도 경기회복세를 타고 있는 인도·태국·대만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150%의 높은 수주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아프리카 및 유럽 지역은 해양설비 분야의 수주 감소로 각각 73%, 54%의 감소세를 보였다.
설비별로는 발전 분야가 사우디 열병합 발전소(4억2000만달러), 인도 석탄화력발전소 기자재(3억6000만달러) 수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15억불을 기록했으며, 담수분야는 쿠웨이트 사비야 담수플랜트 수주(3억7000만달러)로 전년의 부진을 딛고 900%의 급증세를 보였다.
특히 석유화학 분야는 예멘 Hadramount 정유공장 수주(2억1000만달러) 및 국내 업계 컨소시움을 통한 오만 폴리프로필렌 공장 공동수주(LG상사, LG건설 1억8000만달러) 등으로 전년(3600만달러)에 비해 8억8000만달러가 증가한 9억2000만달러를 기록, 2,453%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반면, 해양설비 및 석유·가스 개발분야는 발주물량 감소와 발주 지연 등으로 40%대의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한국플랜트산업협회가 173개 플랜트 유관 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중 수주 가능 예상액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중공업계·건설업계·종합상사 대부분이 상반기 수주 호조세가 계속 이어져 하반기에는 약 60억불대의 수주실적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자원부 김순철 수출입과장은 "최근 이라크 치안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이라크 전후복구사업의 경우 현지 지상사 철수, 영업활동 위축 등으로 당분간 일시적인 소강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나, UAE·오만·리비아 등 여타 중동지역들은 프로젝트 발주기관들이 고유가 재정을 바탕으로 기존 발주계획을 이라크 사태와 연관시키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어 향후 플랜트 수주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산자부는 해외 시장 진출 다변화를 위해 오는 10월에 중동·아프리카·아시아·동구지역 주요 발주처 인사를 대거 초청해 국내에서 수주 상담회를 갖고,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 등에는 고위급 민관 합동 플랜트 수주단을 별도로 파견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들이 개도국 유망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개발형 수주를 확대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지원(조사비의 50% 보조, 하반기 예산 10억원)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해외 플랜트 수주의 40~50%를 차지하고 있는 중동시장 진출을 지속 확대해 가기 위해 두바이 무역관내 '중동·아프리카 입찰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벤더 등록부터 낙찰후 사업관리까지 포괄 지원하며, 이라크 정세 안정후 재건사업 진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KOTRA 홈페이지(www.kotra.or.kr)내에 재건사업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이라크 전후복구사업 수주지원센터'도 지속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플랜트 수출 경쟁력의 제고방안 수립을 위해 지난 6월 18일 플랜트업계·수출지원기관·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산학연관 공동 연구단을 출범시켰으며, 8월말까지 8개 분과위를 중심으로 플랜트 수출환경 분석, 플랜트 기자재 공급기반 강화방안, 중소형 플랜트 수주확대 방안, 인적자원 개발 및 금융지원 제고방안, 신흥시장 진출 확대 방안, 자원·에너지 연계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수출입과 나성화사무관(heyday@mocie.go.kr) 02-211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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