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상마찰 상시채널 통해 윈-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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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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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2일 제17차 한미 재계회의 총회(신라호텔)에 참석해 '한·미 교역관계의 중요성과 한국의 투자환경'이라는 주제로 특별연설을 했다.
재계회의 양측 위원장(조석래 효성 회장, Maurice Greenberg AIG 회장)을 비롯, 재계회의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이희범 장관은 한·미 교역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노사문제·규제 투명성·지적재산권 보호·표준의 국제화 등 재계회의 위원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
아울러 1988년 창립총회 개최 이후 한미 양국간 이해를 도모하는 토론과 친교의 장이 돼 온 한미 재계회의의 역할에 대해 사의를 표한 후 지난 50년간 지속돼 온 한미간 경제·통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작년 5월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포괄적이고 역동적인 동맹관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한 양국 기업인들의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양국간 교역 및 투자 규모 확대에 따라 발생할 수밖에 없는 통상마찰에 대해서는 양국간의 상시적인 열린 채널을 통해 윈-윈 솔루션(win-win solution)을 추구해 나갈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 "동북아 시대를 맞아 미국 기업인들에게는 한국 시장의 활용이 동북아 거대 경제권으로의 진입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동북아 경제중심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희범 장관은 인베스트코리아의 프로젝트매니저(PM)를 통한 1:1 밀착 지원, 현금보상제(Cash Grant) 제공, 외국인투자가 생활환경 개선노력 등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미 투자한 기업들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한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노사관계 선진화 및 외투기업의 노사갈등 조정 노력, 금융허브 추진전략과 금융시장의 질적 개선 노력, 규제 투명성과 기업의 경영투명성 제고 노력, 지적재산권 보호 정책, 국제표준에 근거한 기술표준 정책 등 이번 한미 재계회의 총회의 주요 의제별로 우리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정책과 앞으로의 개선 노력을 설명했다.
참고로 한미 재계회의는 한미 재계 인사들간의 개인적 유대강화를 통한 민간 경제협력 확대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지난 1988년 구성됐으며, 전경련과 미국상공회의소가 각각 양국의 사무국 역할을 맡고 있다. 연차총회는 매년 6~7월에 짝수해는 서울, 홀수해는 워싱턴에서 교대로 개최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구미협력과 고상미사무관(sumerki@mocie.go.kr) 02-2110-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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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988년 창립총회 개최 이후 한미 양국간 이해를 도모하는 토론과 친교의 장이 돼 온 한미 재계회의의 역할에 대해 사의를 표한 후 지난 50년간 지속돼 온 한미간 경제·통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작년 5월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포괄적이고 역동적인 동맹관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한 양국 기업인들의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양국간 교역 및 투자 규모 확대에 따라 발생할 수밖에 없는 통상마찰에 대해서는 양국간의 상시적인 열린 채널을 통해 윈-윈 솔루션(win-win solution)을 추구해 나갈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 "동북아 시대를 맞아 미국 기업인들에게는 한국 시장의 활용이 동북아 거대 경제권으로의 진입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동북아 경제중심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희범 장관은 인베스트코리아의 프로젝트매니저(PM)를 통한 1:1 밀착 지원, 현금보상제(Cash Grant) 제공, 외국인투자가 생활환경 개선노력 등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미 투자한 기업들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한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노사관계 선진화 및 외투기업의 노사갈등 조정 노력, 금융허브 추진전략과 금융시장의 질적 개선 노력, 규제 투명성과 기업의 경영투명성 제고 노력, 지적재산권 보호 정책, 국제표준에 근거한 기술표준 정책 등 이번 한미 재계회의 총회의 주요 의제별로 우리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정책과 앞으로의 개선 노력을 설명했다.
참고로 한미 재계회의는 한미 재계 인사들간의 개인적 유대강화를 통한 민간 경제협력 확대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지난 1988년 구성됐으며, 전경련과 미국상공회의소가 각각 양국의 사무국 역할을 맡고 있다. 연차총회는 매년 6~7월에 짝수해는 서울, 홀수해는 워싱턴에서 교대로 개최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구미협력과 고상미사무관(sumerki@mocie.go.kr) 02-2110-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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