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자제품수출 82억4000만불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3
-
첨부파일
올해 상반기 중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 3대 백색가전의 EU수출은 7억7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2.1%나 증가했으며, 6월 한달 동안에는 8200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51.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자원부는 4일 '디지털전자 수출 동향'을 통해 6월 전자산업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6.8% 늘어난 82억4000만달러를 기록, 4개월 연속해 80억달러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수입은 작년 같은 때 보다 28.8%가 증가한 43억9000만달러를 기록, 35억5000만달러(74.7%)의 무역수지 흑자를 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출증가는 국제 금리상승, 고유가, 중국 긴축정책 등 악재 속에서도 EU·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과 중국의 고성장 지속에 힘입어 호조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품목별로는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1억달러, 132.6%)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어 프로젝션TV(5800만달러, 81.2%), PCB(1억1500만달러, 76.9%) 등 주력 품목의 수출이 급증했다.
국가별로는 3대 전자산업 수출국인 미국·중국·일본은 물론 수출 다변화 정책이 효과를 거두면서 전 세계적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은 6월 중 3억7600만달러(79.0%), 중국 14억7500만달러(77.3%), 프랑스 8700만달러(70.6%) 등으로 크게 불어났다.
특히 EU의 수출증가는 엄격한 환경규제 및 에너지효율성 기준에 부합하는 국산 가전 신제품에 대한 선호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데다 양문형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소비자 성향에 걸맞는 프리미엄급 제품의 인기상승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3대 백색 가전제품의 EU 수출은 지난 2002년 5억7000만달러(20.4%)에서 2003년 8억7000만달러(50.3%), 2004년 상반기에는 7억7000만달러(52.1%)의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은 중국의 현지공장 또는 로컬 업체로부터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전자부품인 디지털TV, 휴대용전화기에 장착되는 핵심부품 소재의 수입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이에 따라 7월 중 수출입전망과 관련, 수출의 경우 테러위협, 고유가현상, 중국 긴축정책 등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나 내수부진을 해외수출로 돌파하려는 적극적인 마케팅전략과 국산 디지털제품에 대한 인지도 제고 등에 따라 수출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입은 수출용완제품에 소요되는 고성능, 고품질의 외산 핵심부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고유가 등 가격상승 요인에 의해 증가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의: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나기환사무관() 02-2110-5673)
산업자원부는 4일 '디지털전자 수출 동향'을 통해 6월 전자산업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6.8% 늘어난 82억4000만달러를 기록, 4개월 연속해 80억달러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수입은 작년 같은 때 보다 28.8%가 증가한 43억9000만달러를 기록, 35억5000만달러(74.7%)의 무역수지 흑자를 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출증가는 국제 금리상승, 고유가, 중국 긴축정책 등 악재 속에서도 EU·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과 중국의 고성장 지속에 힘입어 호조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
품목별로는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1억달러, 132.6%)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어 프로젝션TV(5800만달러, 81.2%), PCB(1억1500만달러, 76.9%) 등 주력 품목의 수출이 급증했다.
국가별로는 3대 전자산업 수출국인 미국·중국·일본은 물론 수출 다변화 정책이 효과를 거두면서 전 세계적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은 6월 중 3억7600만달러(79.0%), 중국 14억7500만달러(77.3%), 프랑스 8700만달러(70.6%) 등으로 크게 불어났다.
특히 EU의 수출증가는 엄격한 환경규제 및 에너지효율성 기준에 부합하는 국산 가전 신제품에 대한 선호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데다 양문형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소비자 성향에 걸맞는 프리미엄급 제품의 인기상승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3대 백색 가전제품의 EU 수출은 지난 2002년 5억7000만달러(20.4%)에서 2003년 8억7000만달러(50.3%), 2004년 상반기에는 7억7000만달러(52.1%)의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은 중국의 현지공장 또는 로컬 업체로부터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전자부품인 디지털TV, 휴대용전화기에 장착되는 핵심부품 소재의 수입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이에 따라 7월 중 수출입전망과 관련, 수출의 경우 테러위협, 고유가현상, 중국 긴축정책 등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나 내수부진을 해외수출로 돌파하려는 적극적인 마케팅전략과 국산 디지털제품에 대한 인지도 제고 등에 따라 수출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입은 수출용완제품에 소요되는 고성능, 고품질의 외산 핵심부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고유가 등 가격상승 요인에 의해 증가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의: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나기환사무관() 02-2110-5673)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