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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신뢰성향상지원사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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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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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의 '중소부품·소재기업신뢰성향상지원사업'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이 사업은 전자부품연구원 등 18개 신뢰성평가기관의 구축 인프라(인력·장비)를 활용, 부품소재기업의 신뢰성애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제1차 사업(03. 7. 1~04. 6. 30)의 경우, 45억원의 예산을 투입, 69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다.
산자부는 참여기업 중 42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효과를 조사한 결과, 수명 연장 21건, 고장원인분석 34건, 제조공정개선 12건, 신제품개발 5건, 설계변경 20건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지원 제품은 내수 149%, 수출 229%가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으며, 참여기업의 약 16%가 수출을 통한 신규매출을 기록, 이 사업이 부품·소재의 시장진입 촉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주)원진은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지원을 통해, 라디에이터 결합부의 고장 개선을 통해 국내 매출만 80% 증가했고, 신영금속의 경우, 이번 지원으로 내수 50%, 수출 550% 증가를 이뤄냈다.
이러한 성과와 기업의 수요를 감안, 산자부는 제2차 사업에 65억원을 투입, 100개 기업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2일 아주대에서 중소부품소재기업과 신뢰성향상지원기관 관계자등 250여명이 참여하는 중소부품소재신뢰성향상 워크샵을 개최, 2차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품소재기업과 신뢰성향상 지원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유도하고, 지난 1차 사업의 추진성과로 도출된 우수 제품과 정부 시책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은 신뢰성향상지원 1차사업의 성과로 수명향상기술을 크게 향상시킨 신영금속(주)의 기술 관련 사진. 이 기업은 이번 사업 참여로 기술방식을 기존 후산화법에서 전산화법으로 전환해 산화물 표면 트러블의 제어

(문의: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총괄과 이상욱사무관(y8900w@mocie.go.kr) 02-211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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