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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어쇼' 아시아 최대 종합 항공우주·방위산업전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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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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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서울공항서 열리는 '서울에어쇼2005'가 아시아 최대 종합 항공우주·방위산업전으로 발돋움한다.
[% 1, original, right %]내년 10월 18~23일 서울공항(성남 소재)에서 열리는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5(약칭: 서울 에어쇼 2005)' 설명회가 6일 정부기관·대사관·방위산업체·해외지사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회관에서 열렸다.
전세계 최첨단 항공기·인공위성·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서울 에어쇼 2005'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의 육성을 위해 세계 유수의 항공 및 방위산업체를 유치해 국제적인 기술교류 및 사업협력의 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범국가적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지난 '96년 1회 행사가 개최된 이래 내년으로 5회를 맞는다.
내년 행사에서는 기존의 공동 대회장인 산자부장관·국방부장관 뿐 아니라 건교부장관이 참여해 항공운송 분야의 전시가 확대될 전망이며, 방위산업 분야에서 대거 영역을 확대해 육·해·공군 무기체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통합전시회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부산 BEXCO에서 개최됐으나, 내년에는 1~3회 행사장소인 서울공항에서 개최됨으로써 각종 항공기와 장갑차, 탱크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00여대의 장비가 전시되며, 특히 행사장인 서울공항내에 컨벤션센터를 설립, 육해공군 무기체계, 한국형 다목적헬기, 무인항공기, 군 지휘·통제·통신·정보분야, 항공운송·안전 세미나도 개최한다.
또한 세계적인 전시전문사인 영국의 Reed Exhibition Ltd.와 업무제휴를 추진, 내년 행사는 항공운송, 공항, 민·군수 항공기 산업, 우주산업, 지·해상 방산분야를 포함한 아시아 최대의 종합 항공우주·방위산업전이 될 전망이다.
'서울 에어쇼 2005'에는 전세계 30개국, 300개 업체가 참여, 최신 첨단의 항공운송,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선진 업체와의 활발한 기술교류와 국내업체의 수출진흥도 이뤄질 전망이며, 특히 운영본부는 전시 참가업체의 성공적인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국내·외의 주요 의사결정자를 다수 초청할 계획이다.
한편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서는 10월 22~23일 양일간 대한민국 공군의 블랙이글팀(Black Eagles), 미공군의 선더버드팀(Thunder Bird), 해외 민간 곡예비행팀 등이 환상의 비행쇼를 선보일 예정으로, 약 20만명 이상의 관객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총괄과 이상준연구관(sjlee@mocie.go.kr) 02-211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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