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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환경 조성, 영업환경 개선 위해 지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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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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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한국인 CEO들에게 우리 정부의 외국인투자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2일 외국기업협회 정기사장단 회의(프리마 호텔)에 참석해 주한 외국기업의 한국 CEO 및 관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동북아시대 중심국가를 향한 외국인투자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희범 장관은 강연을 통해 한국경제에서 다국적기업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재확인하면서 "정부는 새로운 외국기업뿐만 아니라 이미 진출한 기업의 원활한 활동에 대해 똑같이 중요성을 부여할 것"이라며 "한국경제의 개방화와 선진화에 기여할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 한국 CEO가 보다 적극적 역할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 "동북아 시대를 맞아 외국인투자 기업인들에게는 한국 시장의 활용이 동북아 거대 경제권으로의 진입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동북아 경제중심 목표 실현을 위한 한국 정부의 비전과 노력을 설명했다.
[% 1, middle, left %]특히, 경쟁국 수준의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 경영·생활환경 개선 계획, 외투기업 노사관계 안정화를 위한 계획, 인베스트코리아의 프로젝트매니저(PM)를 통한 1:1 밀착 지원, 조세감면제도, 입지지원, 현금보상제(Cash Grant) 등의 인센티브 제도 등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최근 5년간 외국인투자기업의 증액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투자신고금액의 45%), 이미 투자한 기업들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 정부가 지속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유망 신규 진출 외국인투자기업의 발굴과 유치를 위한 전략을 소개하면서 고부가가치형 부품소재 산업의 집중적 유치를 통한 산업구조 고도화,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분야의 그린필드형 신증설 투자, 지역별 혁신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외국인투자기업의 유치 및 다국적기업 지역본부 거점형 투자 유치 등 고부가가치형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설명했다.
아울러 이희범 장관은 아일랜드, 싱가폴, 핀란드 등 선진국의 예를 들어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경쟁하에서 그 나라의 번영은 자국 국경안에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는 외국인투자기업들을 얼마나 많이 유치할 수 있는가에 좌우된다"고 강조하며 "구조조정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대기업,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통해 우리 경제의 기본을 강화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외국인투자기업이 선진기술과 경영노하우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우리 경제에 지속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기업의 한국인 최고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국적기업의 역할을 모색하고 경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이희범 장관을 비롯,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 회장,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 신박제 필립스코리아 회장, 박일진 한국다우케미칼 사장, 김덕중 페어차일드코리아 사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투자진흥과 여한구사무관(hyeo@mocie.go.kr) 02-2110-5326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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