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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섬유, 미래로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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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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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교역 자유화(섬유쿼터폐지)에 대응하기 위해 섬유산업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 창출, 고급화·차별화 전략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4~16일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섬유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섬유업계 CEO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활기찬 섬유, 미래로의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내년도 섬유교역 자유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섬유류의 고급화와 차별화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소득 2만불 달성을 위한 혁신주도형 산업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김칠두 산자부 차관의 특별 강연, '2005년이후 섬유교역 환경의 대처방안'(Mr. Chiedu Osakwe WTO 사무국장)과 '해외 섬유패션 시장에 대한 견해'(조은경 엑죠뷰띠끄 대표)라는 제목의 강연 등도 발표됐다.
김칠두 차관은 강연을 통해 "지난해에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정,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외국인 투자제도 정비 등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제도정비에 주력했다"면서 "올해는 투자 활성화와 '기업의 기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혁신주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국내 섬유산업은 국가 주력기간 산업의 하나로 어려운 시기지만 수출증대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섬유쿼터 폐지에 따른 업계 공동의 유기적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섬유산업의 새로운 이미지 창출, 섬유류에 대한 고급화·차별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주창했다.
한국섬유공학회서도 섬유산업의 미래에 대한 산학연관 토론회를 개최하고, 섬유공학 및 의류학, 패션 디자인학의 상호교류를 통해 섬유업계의 기술혁신 유도, 인재양성 확대, 산학 협력 강화 등을 도모키로 했다.
이번 워크샵은 섬유업계 CEO들 한자리에 모여 R&D 및 설비투자, 고기능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산업정책 및 세계환경변화, 해외 섬유시장 진출 등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문철환사무관(mcw2004@mocie.go.kr) 02-2110-5653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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