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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KS규격 '국제통용' 노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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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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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제품의 KS규격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지고 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국내 가전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TC 61) 데렉 존스 의장(Mr. Derek R.JOHNS)을 초청, 냉장고·에어컨 등 131종의 가정용 전기기기분야(IEC 60335 Series)의 품목별 시험항목 시험방법, 시험성적서 작성 등 세부기술사항에 대해 인증기관·시험기관·한국산업규격(KS) 및 전기용품 인증업체 전문가 300여명을 대상으로 19~23일 기술표준원 중강당에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술표준원에서는 그간 가정용 전기전자제품의 품질 수준을 세계 수준으로 개선하고 소비자의 삶의 질적 향상과 수출품에 대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KS규격을 국제규격(IEC)과 부합화하는 작업을 완료(99.2%)했으나, 국내 인증기관 및 시험기관, 인증업체간 IEC규격의 일부 시험방법 등에 대한 규격해석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어, 이번에 IEC 제·개정업무 국제 전문가인 데렉 존스 의장을 초청해 규격해석에 따른 의문점 해소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기 압력밥솥, 전기 뜸질기, 전기 냉·온수기 제품의 구조 해체를 통한 세부기술사항 검토도 진행된다.
기술표준원 김종철 전기기기표준과장은 "이번 기술세미나를 통해 생산업체는 자신의 생산제품에 대한 제조·설계 단계부터 품질 성능을 파악해 신기술제품 개발과 제품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관련 인증·시험기관은 시험분석능력을 높여 시험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제품 품질 수준의 정확한 분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의 안전 성능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김 과장은 "정부 또는 민간기관간 인증제도와 시험성적서의 국제적 상호인정협정(MRA) 체결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으로, 국내 생산제품이 한번의 시험으로 수출이 가능토록 해 수출업체에 대한 이중 비용부담을 해소시켜 국제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수출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전기기기표준과 박윤수사무관(parkys@mocie.go.kr) 02-509-7297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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