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교포 2~4세 미래 무역인력으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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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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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포 2~4세를 대상으로 한 미래 무역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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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해외교포 무역인을 수출역군으로 활용하고자 해외 현지 사회·문화 등에 익숙하고 인맥도 갖춘 해외교포 2~4세를 대상으로 '차세대무역스쿨'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 각지의 교포를 초청해 국내에서 시행되는 '모국방문 무역스쿨'과 해외 현지에서 실시되는 '현지 해외무역스쿨'로 구성된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모국방문 무역스쿨'은 1주일간(19~24일)의 단기과정으로 해외한인무역협회(OKTA) 각 지부를 통해 선발된 50명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포 2~4세가 산업현장방문과 문화탐방 등을 통해 모국의 발전상 등을 직접 느낌으로써 한국인의 긍지 함양과 함께 교포사회에의 능동적 참여에 효과가 크다.
교육내용은 수출입 제도 및 실무, 한국의 비즈니스 상관습(계약문화, 기업문화) 등 무역실무와 수출유관기관 및 주요 산업체 견학, 문화탐방 등을 병행함으로써 모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모국방문 무역스쿨' 교육대상자들은 대부분 대학에서 무역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있거나 무역관련 회사에 근무하는 20~30대로, 교육수료 후 국제무대에서 모국상품의 수출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문무역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98년부터 매년 한 지역에서만 실시되던 '해외현지 무역스쿨'은 올해 3개 지역에서 확대 시행된다.
올해 실시지역은 LA(22일부터), 시카고(8월 18일부터), 시드니(8월 2일부터)이며 교육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LA·시카고는 3~4일간 숙박을 하며, 시드니는 저녁시간을 활용해 1일 3시간씩 5일간 실시된다.
교육은 입문·고급과정으로 이뤄지며 각반 50명 이내가 참여하고 강사진은 현지 대학의 무역 담당 교포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다.
산자부 권평오 시장개척과장은 "매년 '차세대무역스쿨' 참가를 희망하는 교포 2~4세대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를 감안해 교육인원을 확대하는 등 교포무역인 양성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무역인으로의 역량강화를 위해 사무국을 중심으로 교육 수료자가 현지의 수출도우미, 현지동향 리포터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형성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시장개척과 김시성사무관(cskim76@mocie.go.kr) 02-2110-5323)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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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해외교포 무역인을 수출역군으로 활용하고자 해외 현지 사회·문화 등에 익숙하고 인맥도 갖춘 해외교포 2~4세를 대상으로 '차세대무역스쿨'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 각지의 교포를 초청해 국내에서 시행되는 '모국방문 무역스쿨'과 해외 현지에서 실시되는 '현지 해외무역스쿨'로 구성된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모국방문 무역스쿨'은 1주일간(19~24일)의 단기과정으로 해외한인무역협회(OKTA) 각 지부를 통해 선발된 50명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포 2~4세가 산업현장방문과 문화탐방 등을 통해 모국의 발전상 등을 직접 느낌으로써 한국인의 긍지 함양과 함께 교포사회에의 능동적 참여에 효과가 크다.
교육내용은 수출입 제도 및 실무, 한국의 비즈니스 상관습(계약문화, 기업문화) 등 무역실무와 수출유관기관 및 주요 산업체 견학, 문화탐방 등을 병행함으로써 모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모국방문 무역스쿨' 교육대상자들은 대부분 대학에서 무역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있거나 무역관련 회사에 근무하는 20~30대로, 교육수료 후 국제무대에서 모국상품의 수출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문무역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98년부터 매년 한 지역에서만 실시되던 '해외현지 무역스쿨'은 올해 3개 지역에서 확대 시행된다.
올해 실시지역은 LA(22일부터), 시카고(8월 18일부터), 시드니(8월 2일부터)이며 교육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LA·시카고는 3~4일간 숙박을 하며, 시드니는 저녁시간을 활용해 1일 3시간씩 5일간 실시된다.
교육은 입문·고급과정으로 이뤄지며 각반 50명 이내가 참여하고 강사진은 현지 대학의 무역 담당 교포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다.
산자부 권평오 시장개척과장은 "매년 '차세대무역스쿨' 참가를 희망하는 교포 2~4세대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를 감안해 교육인원을 확대하는 등 교포무역인 양성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무역인으로의 역량강화를 위해 사무국을 중심으로 교육 수료자가 현지의 수출도우미, 현지동향 리포터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형성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시장개척과 김시성사무관(cskim76@mocie.go.kr) 02-2110-5323)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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