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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부문 새 수출동력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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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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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게임·영화·캐릭터 등 문화컨텐츠 및 지식서비스분야 수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소프트웨어·게임·영화·캐릭터 등 서비스분야 수출증대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각종 캐릭터들의 모습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20일 유망 서비스 수출기업 사장, 관련 수출지원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비스 수출증대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장관은 미국·영국 등 선진국들은 "문화컨텐츠·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 등 서비스산업 발전을 통해 경제 선진화를 이뤘다"고 지적하고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서비스수출, 특히 지식서비스 분야 수출증대가 필수적"이라면서 "지난 6월 25일 수립된 '범정부적 서비스 수출증대 대책'을 바탕으로 정부와 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부문을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이 장관은 "최근 문화·소프트웨어산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은 우리 서비스산업 경쟁력이 취약해 수출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전제하고 서비스수출기업과 문화콘텐츠진흥원, 소프트웨어진흥원장 등은 서비스부문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무역협회는 '서비스무역지원센터'를 설치해 법률상담 등을 통해 서비스수출업계 수출애로 해소의 창구역할을 하며, KOTRA는 해외무역관을 서비스 수출마케팅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수출보험공사는 서비스수출 특성에 맞는 수출보증·보험제도를 강구해 원활한 무역금융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을 각각 당부했다.
한편, 산자부는 앞으로 서비스수출업계에 대한 실태조사와 수출동향을 정례적으로 점검해 서비스수출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시장개척과 이용철사무관(haha@mocie.go.kr) 02-2110-5324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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