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나노기술집적센터' 유치기관 '포항공대' 등 2곳 선정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13
  • 첨부파일

2

5년간 1800억원이 투입되는 '나노기술집적센터' 유치기관으로 소재·재료 분야는 포항공대 컨소시움이, 장비·공정 분야는 광주생산기술연구원과 전북대 통합 컨소시움이 각각 선정됐다.
산업자원부는 '나노기술집적센터 구축 사업'에 따라 지난 5월 공모를 실시, 1· 2차 평가를 거쳐 소재·재료 분야에서는 '포항공대 컨소시움'을, 장비·공정 분야는 유력 후보기관이던 광주 생기연 컨소시움과 전북대 컨소시움이 통합 컨소시움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한 '광주-전북 통합 컨소시움'을 최종 선정했다.
'광주-전북' 통합 컨소시움은 광주의 광반도체기반 및 생산기반 기술과 전북의 반도체 물성분야 연구능력을 상호 연계해 협력할 경우, 반도체·디스플레이에 응용이 용이한 장비·공정개발 지원에 유리하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모처럼 조성된 나노기술산업에 대한 두 지역의 적극적 유치 의지와 열망을 살리면서 통합될 경우 지자체 지원자금은 그대로 유지하는 등 대응자금 투자를 극대화하고 지역의 혁신역량을 증대하는 등 확대 지향적인 광역협력 모델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자부 정준석 생활산업국장은 26일 기자브리핑에서 "우리나라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은 세계 최고지만 이를 만드는 장비와 재료의 국산화율은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하고 "이번 나노기술집적센터 유치기관 선정은 우리가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산업에서 취약한 분야인 장비와 재료의 기술경쟁력을 보완하고 전문기업의 비즈니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기를 만들었다는데서 의의가 크다"고 평가했다.

정 국장은 또 "이번 센터 유치기관 최종 선정으로 나노기술이 주력산업과 접목을 가속화하고 기술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업 중심의 연구개발 여건이 본격 조성됨에 따라 선진국과 나노기술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면서 "센터를 유치한 지역에서는 나노기술을 발판으로 기술혁신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기반을 구축하는 등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광주-전북간 통합 컨소시움은 지역간 장비활용 및 인력교류의 광역협력체제가 구축됨으로써 지역간 협력의 새로운 선례를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자부는 나노기술집적센터 유치기관 선정을 계기로 나노기술 관련 산·학·연이 산업화를 위해 매진할 수 있도록 R&D 지원, 기술 이전·확산, 마케팅 지원 등 기업수요에 기초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나노기술집적센터를 비롯해 나노 종합팹(KAIST), 나노 특화팹(KIST), 나노기술산업화지원센터(전품연, KIST, 포항공대), 나노부품실용화센터(경북대), 나노소재응용TIC(호서대), 나노입자TIC(경원대), 나노정밀가공TIC(산업기술대), 나노금속재료TIC(포항공대) 등과 같은 유관사업간 네트워킹 구축을 통해 산업화 지원기관의 유기적 협력체제를 마련해 기업에 대한 원스톱 기반과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고로 이번에 나노기술집적센터 최종 유치기관으로 선정된 포항공대 컨소시엄에는 모두 106개의 기관과 연구소가, 광주-전주 광역 공동컨소시움에는 68개의 기관과 연구소가 각각 참여하고 있다.



(문의: 산업자원부 반도체전기과 안세진사무관(ahnsejin@mocie.go.kr) 02-2110-5683)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