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시장개척단, 섬유수출 돌파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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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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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섬유교역 자유화를 앞두고 정부와 업계의 대응노력이 시급한 가운데 최근 파견된 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좋은 성과를 거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도 섬유교역 자유화(섬유쿼터 폐지), 후발개도국의 급성장 등으로 국내 섬유산업의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 노력이 점점 더 중요해짐에 따라 중소 섬유업체 중심의 시장개척단(섬유산업연합회 백흠길 상무, 중소섬유업체 8개사 참여)이 구성돼 19~25일 시장개척 활동을 펼쳤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국영기업인 VINATEX 등 현지바이어 94개사와 250여회에 걸쳐 상담한 결과, 상담액 1,200만불, 계약가능액 270만불의 성과를 거뒀다.
산자부 윤수영 섬유패션담당과장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중소기업 공동의 시장개척이 큰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중소기업 공동의 시장개척단 파견 활성화, 중소기업 위주의 해외 유망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섬유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어 리스트 제공, 현지 산업동향 등의 전문적인 정보를 한국섬유산업연합회를 통해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베트남 무역부는 내년도 대미 섬유쿼터 배정 방식을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어 현지 우리 섬유업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트남 부역부는 현행 수출실적에 따라 개별기업에 배정하는 기존방식과 함께 지역별 대기업 중심의 생산연합체에 섬유쿼타를 우선 배정하는 방식을 일부 보완적으로 시행할 여지를 남겨놓고 있으며, 베트남 정부는 조만간 이 사안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결과에 따라 우리 진출기업들의 대베트남 진출과 대미 수출상황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어서 업계의 주의가 요청된다.
우리 정부에서도 베트남 무역부, 산업부, 투자계획부 등 관계부처에 올해와 같은 실적기준 쿼타배정을 주장하고 향후 다각도로 대응할 방침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문철환사무관(mcw2004@mocie.go.kr) 02-2110-5653
문의: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내년도 섬유교역 자유화(섬유쿼터 폐지), 후발개도국의 급성장 등으로 국내 섬유산업의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 노력이 점점 더 중요해짐에 따라 중소 섬유업체 중심의 시장개척단(섬유산업연합회 백흠길 상무, 중소섬유업체 8개사 참여)이 구성돼 19~25일 시장개척 활동을 펼쳤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국영기업인 VINATEX 등 현지바이어 94개사와 250여회에 걸쳐 상담한 결과, 상담액 1,200만불, 계약가능액 270만불의 성과를 거뒀다.
산자부 윤수영 섬유패션담당과장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중소기업 공동의 시장개척이 큰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중소기업 공동의 시장개척단 파견 활성화, 중소기업 위주의 해외 유망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섬유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어 리스트 제공, 현지 산업동향 등의 전문적인 정보를 한국섬유산업연합회를 통해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베트남 무역부는 내년도 대미 섬유쿼터 배정 방식을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어 현지 우리 섬유업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트남 부역부는 현행 수출실적에 따라 개별기업에 배정하는 기존방식과 함께 지역별 대기업 중심의 생산연합체에 섬유쿼타를 우선 배정하는 방식을 일부 보완적으로 시행할 여지를 남겨놓고 있으며, 베트남 정부는 조만간 이 사안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결과에 따라 우리 진출기업들의 대베트남 진출과 대미 수출상황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어서 업계의 주의가 요청된다.
우리 정부에서도 베트남 무역부, 산업부, 투자계획부 등 관계부처에 올해와 같은 실적기준 쿼타배정을 주장하고 향후 다각도로 대응할 방침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문철환사무관(mcw2004@mocie.go.kr) 02-2110-5653
문의: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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