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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상생적 투자확대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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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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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간 투자확대 방안, 투자애로 해소 방안 등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자원부 이승훈 국제협력투자심의관은 중국 상무부 胡景岩외국투자관리사 사장과 제3차 한·중 투자협력위원회(위원장: 양국 장관, 10월중 서울) 준비를 위한 실무회의를 2일 KOTRA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수교이후 무역·투자확대 등 경제전반에서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한 가운데, 그간 두 차례 개최된 한·중 투자협력위원회가 양국간 상호 투자확대와 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올해 제3차 위원회에서 ①양국간 상생적 투자확대 방안 ②양국의 투자환경 변화와 향후 투자정책 방향 ③양국간 투자보호와 투자애로 해소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것을 합의했다.
한편 우리측은 최근 중국의 심각한 전력난으로 우리 기업들의 조업차질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강조하고 중국정부가 단전 등의 경우 우리 기업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예고제도와 국내외 기업들에 대해 형평성있게 대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중국내 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한국전력이 추진하고 있는 하남성 무척 및 내몽고 순환유동층열병합발전소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중국이 자국의 전력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중인 신규 원전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중국측은 한·중간 동반자적인 경제협력 관계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표명하면서, 현재 중국정부가 역점으로 두고 추진하고 있는 동북지역 진흥 정책 및 서부대개발 사업에 우리 정부가 적극 협력하여 줄 것을 희망했다.
산자부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제3차 한·중 투자협력위원회 개최에 괸한 기본방향이 정립됐기 때문에 조속히 구체일정 및 세부사항을 확정하는 등 본 위원회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중국협력기획단 김훈웅사무관(hhwkim@mocie.go.kr) 02-2110-5283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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