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할인점 매출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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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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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찾아온 무더위로 여름상품을 중심으로 소비가 살아나면서 7월 할인점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산업자원부가 12일 발표한 '7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7월 할인점 매출은 전년동월비 9.1%, 백화점 매출은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할인점과 백화점 모두 무더운 날씨의 지속으로 의류, 에어컨 등 여름상품 판매가 대폭 증가했고, 판촉행사를 실시한 명품부문 중심으로 매출신장세를 기록하면서 두달 연속 증가세를 견인했다.
할인점의 경우 식품부문(10.1%)의 매출성장 지속과 의류(13.5%), 가전·문화(9.7%)를 중심으로 한 여름 신상품 수요 증가에 따라 4개월 연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백화점은 여름 무더위로 인한 중심으로한 계절상품의 매출증가와 판촉행사를 실시한 명품 매출의 신장세, 장기 침체현상을 보이던 가정용품(가전)의 매출감소세 완화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상품별 소비동향을 살펴보면, 할인점은 의류(13.5%), 식품(10.1%), 가전·문화(9.7%), 가정·생활(5.1%) 부문이 증가했으며, 스포츠(△6.6%) 부문은 감소세를 보였다.
백화점은 명품(13.8%), 남성의류(4.8%), 여성캐주얼(2.0%), 아동·스포츠(1.3%)부문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가정용품(△4.8%)의 감소폭이 둔화됐다.
구매객수의 경우 할인점은 7.3% 증가, 백화점은 △1.1% 감소했으나, 구매단가는 그동안의 감소세에서 벗어나 각각 1.6%, 1.9% 증가했다. 구매단가가 높아진 것은 명품과 대형가전(냉방기기) 등의 고가 상품의 매출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문의: 산업자원부 유통물류과 정우석주무관(jws0345@mocie.go.kr) 02-2110-5145
정리: 산업자원부 사이버홍보팀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가 12일 발표한 '7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7월 할인점 매출은 전년동월비 9.1%, 백화점 매출은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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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체 매출 증가율 |
할인점과 백화점 모두 무더운 날씨의 지속으로 의류, 에어컨 등 여름상품 판매가 대폭 증가했고, 판촉행사를 실시한 명품부문 중심으로 매출신장세를 기록하면서 두달 연속 증가세를 견인했다.
할인점의 경우 식품부문(10.1%)의 매출성장 지속과 의류(13.5%), 가전·문화(9.7%)를 중심으로 한 여름 신상품 수요 증가에 따라 4개월 연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백화점은 여름 무더위로 인한 중심으로한 계절상품의 매출증가와 판촉행사를 실시한 명품 매출의 신장세, 장기 침체현상을 보이던 가정용품(가전)의 매출감소세 완화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상품별 소비동향을 살펴보면, 할인점은 의류(13.5%), 식품(10.1%), 가전·문화(9.7%), 가정·생활(5.1%) 부문이 증가했으며, 스포츠(△6.6%) 부문은 감소세를 보였다.
백화점은 명품(13.8%), 남성의류(4.8%), 여성캐주얼(2.0%), 아동·스포츠(1.3%)부문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가정용품(△4.8%)의 감소폭이 둔화됐다.
구매객수의 경우 할인점은 7.3% 증가, 백화점은 △1.1% 감소했으나, 구매단가는 그동안의 감소세에서 벗어나 각각 1.6%, 1.9% 증가했다. 구매단가가 높아진 것은 명품과 대형가전(냉방기기) 등의 고가 상품의 매출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문의: 산업자원부 유통물류과 정우석주무관(jws0345@mocie.go.kr) 02-2110-5145
정리: 산업자원부 사이버홍보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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