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속 유해물질 분석, 국내외 시험소간 비교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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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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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부품 유해물질 분석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시험기관 15곳이 참여해 비교시험을 실시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삼성전자·LG전자·화학시험연구원 등 국내시험기관 12곳과 BAM(독일)·TRC(일본)·SGS(스위스) 등 세계 유수의 시험소 3개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국내외 시험소간 비교시험(RRT: Round Robin Test)을 올 하반기(8~12월)에 실시한다.
이번 비교시험은 각 시험소간 분석결과의 편차 원인규명 및 보완, 수정작업을 통해 표준화된 시험방법을 개발하고, 국내시험기관의 분석능력을 향상시켜 EU·미국·일본 등과 국제상호인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다.
한편,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전략 산업 중 하나인 전기·전자 제품에 대한 환경규제가 전세계적으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으로, EU에서는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이 2006년 7월부터 시행, 특정 중금속과 난연제가 함유된 제품의 반입이 전면 금지될 예정이며, 일본의 소니, 도시바 등에서는 이미 지난 3월 그린파트너쉽(GP)제도를 도입해 인증을 받지 못한 부품업체와의 거래를 중단한 바 있다.
국내의 경우도 삼성·LG 등이 유사한 '에코파트너(Eco-partner) 인증제도'를 도입해 내년 6월부터 인증을 받지 못한 부품의 구매를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이러한 국내외 환경규제에 따라 향후 유해물질의 분석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국내시험기관의 시험분석능력 제고와 국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표준화된 시험방법 확립이 요구된다.
산자부 기술표준원 안종일 화학응용표준과장은 "현재 국내시험기관의 분석결과가 서로 달라 완성품업체 관련 협력업체간 원활한 협조체제가 이뤄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번 비교시험을 통해 국내시험기관 분석치에 대한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종일 과장은 또 "시험분석기관의 분석능력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비교시험을 실시하고 향후 국내시험분석기관과 EU·미국·일본 등과의 국제상호인정을 추진할 계획"을 밝히고 "이번과 같은 비교시험은 시험분석 수요자와 공급자간 신뢰도가 향상돼 관련업계에서도 품질관리 및 친환경대체부품 기술개발에 크게 도움이 되며 대외적으로는 우리나라 수출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향상시켜 국제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화학응용표준과 이석우연구관(seokwoo@mocie.go.kr) 02-509-7304
정리: 산업자원부 사이버홍보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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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교시험은 각 시험소간 분석결과의 편차 원인규명 및 보완, 수정작업을 통해 표준화된 시험방법을 개발하고, 국내시험기관의 분석능력을 향상시켜 EU·미국·일본 등과 국제상호인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다.
한편,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전략 산업 중 하나인 전기·전자 제품에 대한 환경규제가 전세계적으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으로, EU에서는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이 2006년 7월부터 시행, 특정 중금속과 난연제가 함유된 제품의 반입이 전면 금지될 예정이며, 일본의 소니, 도시바 등에서는 이미 지난 3월 그린파트너쉽(GP)제도를 도입해 인증을 받지 못한 부품업체와의 거래를 중단한 바 있다.
국내의 경우도 삼성·LG 등이 유사한 '에코파트너(Eco-partner) 인증제도'를 도입해 내년 6월부터 인증을 받지 못한 부품의 구매를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이러한 국내외 환경규제에 따라 향후 유해물질의 분석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국내시험기관의 시험분석능력 제고와 국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표준화된 시험방법 확립이 요구된다.
산자부 기술표준원 안종일 화학응용표준과장은 "현재 국내시험기관의 분석결과가 서로 달라 완성품업체 관련 협력업체간 원활한 협조체제가 이뤄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번 비교시험을 통해 국내시험기관 분석치에 대한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종일 과장은 또 "시험분석기관의 분석능력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비교시험을 실시하고 향후 국내시험분석기관과 EU·미국·일본 등과의 국제상호인정을 추진할 계획"을 밝히고 "이번과 같은 비교시험은 시험분석 수요자와 공급자간 신뢰도가 향상돼 관련업계에서도 품질관리 및 친환경대체부품 기술개발에 크게 도움이 되며 대외적으로는 우리나라 수출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향상시켜 국제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화학응용표준과 이석우연구관(seokwoo@mocie.go.kr) 02-509-7304
정리: 산업자원부 사이버홍보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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