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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톡톡튀는 디자인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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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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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자인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11회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 개막식과 시상식이 산업자원부 김종갑 차관보 및 김철호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됐다.
초등 부문 대상작 '거미 빨래줄'
이날 김종갑 차관보는 미래의 디자인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특히 국내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브랜드 개발의 중요성과 우수 디자이너의 육성이 필수요소임을 강조했다.
참고로 청소년디자인전람회는 디자인 인재의 조기발굴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공모전으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해 지난 1994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으며, 지금까지 총 36,0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디자인 의식을 높이고, 미래의 디자이너로서 자부심을 심어주는 디자인 조기교육의 발판을 마련해 왔다.

중등 부문 대상작 '쌍무지개 육교'
이번 전람회에는 총 346개교 3,162명이 출품했으며 이중 가장 우수한 51점에 국무총리상, 교육부·문광부·산자부 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올해 출품규모는 작년에 비해 27% 증가한 것으로 최근 청소년들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수상작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국무총리상)은 초등 부문에 '거미 빨래줄'(수내초 2년 소민섭), 중등 부문에 '쌍무지개 육교'(하성중 2년 조예진), 고등 부문에 '한국민속촌 디자인 제안'(삼일공고 3년 박보슬)이 각각 차지했다.
고등부문 대상작 '한국민속촌 디자인 제안'
한편 동상이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장학금이 수여되며, 은상이상 수상자의 지도교사, 으뜸디자인학교(가장 많은 수상작을 낸)로 선정된 학교에도 디자인 교육장비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본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들은 대학진학시 60여개 학교 지원시 특차모집(디자인부문) 입시 가산점 부여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입선작 이상 983점의 작품들은 20~29일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디자인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업자원부 디자인브랜드과 위민이주무관(mini@mocie.go.kr) 02-2110-5102
정리: 산업자원부 사이버홍보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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