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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분석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가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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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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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분석기술의 현황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 향후 전망까지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여러 산업에서 폭넓게 응용되고 있는 나노분석기술의 표준화 및 원자현미경의 역할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23일 오후 기술표준원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나노분석기술에 대한 현황, 국제표준화 동향과 나노분석기술이 여러 산업제품의 수출, 고부가가치 제품 창출에 미치는 영향 및 향후 기술 전망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 나노분석기술분과(TC201) 의장인 요시하라 박사 등 국내외 전문가 7명이 발표를 하게된다.
산자부 기표원 김익수 소재부품표준과장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신산업 분야에 나노기술이라는 첨단신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향후 나노기술 관련 시장이 1조 달러로 예상돼 미국(투자현황 8억달러), 일본(400억엔), 중국(2.5억위엔) 등 세계 각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나노분석기술은 나노과학과 나노산업을 연결시키는 매개체로서 산업응용에 필수적인 표준화 도입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기술표준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 기술분과위원회 신규 설립을 제안해 우리나라가 국제의장과 간사를 수임했으며 이를 계기로 나노분석, 특히 원자현미경 분야에 대한 국제활동을 주도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세부일정은 첨부화일 참조)
기표원 김익수 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현재 나노분석 및 원자현미경 기술분야 국내외 최고권위자 및 실무책임자 중심으로 발표자를 구성해 나노기술 분야 관련 전문가, 실무자 및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나노기술 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실질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산학연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우리나라 원천기술의 신규 국제규격 제안 및 국제표준화를 통해 나노기술을 포함한 첨단 신산업분야에서의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소재부품표준과 신재혁연구사(jhshin@mocie.go.kr) 02-509-7292
정리: 산업자원부 사이버홍보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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