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세계최초 개발 나노 용사층 평가기술 국제표준 추진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60
  • 첨부파일

2

기존 세라믹 용사(溶射)층의 내열성·내마모성·내화학성을 수십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신기술과 용사층의 기공율(氣孔率, porosity) 측정법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나노분말 용사층의 기공율 평가기술'을 ISO 국제규격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플라즈마 용사법을 이용한 작업모습. 금속, 비금속, 세라믹 등 다양한 용사재의 작업이 가능하다.

용사(Thermal Spray)란 분말형태의 재료를 화염·플라즈마 등의 고온열원을 이용해 용액상태로 만들어 분사하는 기술로, 발전소 터빈·선박·자동차엔진·우주왕복선 등 특수환경에서 사용되는 부품의 내구성 향상을 위해 응용되는 기술이다.
특히 Al2O3, TiO2, ZrO2 등의 세라믹스 분말을 이용한 용사기술은 군수 및 산업용에 적용되고 있어 향후 국내 기간산업 분야에서 6가 크롬을 대체할 수 있는 유망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ISO 국제규격안으로 제출한 '나노분말 용사층의 기공율 평가기술'은 기술표준원이 미국·독일·일본 등 19개국과 사전협의를 거쳐 제안했으며 내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표준화총회에서 ISO/TC 107(금속 및 무기질 코팅)내에 정식 작업반(Working Group)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제안된 본 규격안은 기술표준원과 선문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중인 산업기반기술개발 표준화연구사업을 통해 개발했으며 이미 나노용사 기술 및 평가기술에 대한 2편의 연구내용이 해외유명 저널에 게재된 바 있다.
기술표준원 김익수 소재부품표준과장은 "이 평가기술이 규격화 될 경우 독일·미국 등을 포함한 선진 공업국에서도 적극 수용할 것"이라면서 "이 평가방법을 이용할 경우 세라믹 용사층의 수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기공율을 작업현장에서 신속·정확·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으므로 전세계적으로 측정방법의 난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사 산업계에 해결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김 과장은 "이번 제안으로 우리나라는 세라믹 나노분말 용사기술 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기술표준원은 관련 기술 업계와 연계해 우리나라 원천기술이 지속적으로 국제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소재부품표준과 신재혁연구사 02)509-7292
정리: 산업자원부 사이버홍보팀 김윤미(news@mocie.go.kr)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