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개발 나노 용사층 평가기술 국제표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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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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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세라믹 용사(溶射)층의 내열성·내마모성·내화학성을 수십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신기술과 용사층의 기공율(氣孔率, porosity) 측정법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나노분말 용사층의 기공율 평가기술'을 ISO 국제규격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용사(Thermal Spray)란 분말형태의 재료를 화염·플라즈마 등의 고온열원을 이용해 용액상태로 만들어 분사하는 기술로, 발전소 터빈·선박·자동차엔진·우주왕복선 등 특수환경에서 사용되는 부품의 내구성 향상을 위해 응용되는 기술이다.
특히 Al2O3, TiO2, ZrO2 등의 세라믹스 분말을 이용한 용사기술은 군수 및 산업용에 적용되고 있어 향후 국내 기간산업 분야에서 6가 크롬을 대체할 수 있는 유망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ISO 국제규격안으로 제출한 '나노분말 용사층의 기공율 평가기술'은 기술표준원이 미국·독일·일본 등 19개국과 사전협의를 거쳐 제안했으며 내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표준화총회에서 ISO/TC 107(금속 및 무기질 코팅)내에 정식 작업반(Working Group)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제안된 본 규격안은 기술표준원과 선문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중인 산업기반기술개발 표준화연구사업을 통해 개발했으며 이미 나노용사 기술 및 평가기술에 대한 2편의 연구내용이 해외유명 저널에 게재된 바 있다.
기술표준원 김익수 소재부품표준과장은 "이 평가기술이 규격화 될 경우 독일·미국 등을 포함한 선진 공업국에서도 적극 수용할 것"이라면서 "이 평가방법을 이용할 경우 세라믹 용사층의 수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기공율을 작업현장에서 신속·정확·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으므로 전세계적으로 측정방법의 난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사 산업계에 해결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김 과장은 "이번 제안으로 우리나라는 세라믹 나노분말 용사기술 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기술표준원은 관련 기술 업계와 연계해 우리나라 원천기술이 지속적으로 국제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소재부품표준과 신재혁연구사 02)509-7292
정리: 산업자원부 사이버홍보팀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나노분말 용사층의 기공율 평가기술'을 ISO 국제규격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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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즈마 용사법을 이용한 작업모습. 금속, 비금속, 세라믹 등 다양한 용사재의 작업이 가능하다. |
용사(Thermal Spray)란 분말형태의 재료를 화염·플라즈마 등의 고온열원을 이용해 용액상태로 만들어 분사하는 기술로, 발전소 터빈·선박·자동차엔진·우주왕복선 등 특수환경에서 사용되는 부품의 내구성 향상을 위해 응용되는 기술이다.
특히 Al2O3, TiO2, ZrO2 등의 세라믹스 분말을 이용한 용사기술은 군수 및 산업용에 적용되고 있어 향후 국내 기간산업 분야에서 6가 크롬을 대체할 수 있는 유망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ISO 국제규격안으로 제출한 '나노분말 용사층의 기공율 평가기술'은 기술표준원이 미국·독일·일본 등 19개국과 사전협의를 거쳐 제안했으며 내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표준화총회에서 ISO/TC 107(금속 및 무기질 코팅)내에 정식 작업반(Working Group)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제안된 본 규격안은 기술표준원과 선문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중인 산업기반기술개발 표준화연구사업을 통해 개발했으며 이미 나노용사 기술 및 평가기술에 대한 2편의 연구내용이 해외유명 저널에 게재된 바 있다.
기술표준원 김익수 소재부품표준과장은 "이 평가기술이 규격화 될 경우 독일·미국 등을 포함한 선진 공업국에서도 적극 수용할 것"이라면서 "이 평가방법을 이용할 경우 세라믹 용사층의 수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기공율을 작업현장에서 신속·정확·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으므로 전세계적으로 측정방법의 난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사 산업계에 해결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김 과장은 "이번 제안으로 우리나라는 세라믹 나노분말 용사기술 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기술표준원은 관련 기술 업계와 연계해 우리나라 원천기술이 지속적으로 국제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소재부품표준과 신재혁연구사 02)509-7292
정리: 산업자원부 사이버홍보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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